윗짤처럼 경강선 상행선은 서원주역 합류할 때 문막휴게소 지하로 통과하는 입체교차 형태로 합류하도록 시공하는게 원래 계획이었는데,
경강선 KTX 타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상행선 서원주역 진입할 때 하행선하고 나란히 진입함.
국민신문고에 이 문제로 민원넣으니 철도시설공단 관계자가 전화로 답변줬는데 내용 요약하면
1. 당초 계획대로 입체교차 형태로 시공했으면 공사비가 1000억원 더들고,
2. 중앙선 서원주~제천 복선전철화 끝나고 난 뒤 열차 운행계획표대로 시뮬레이션 돌려보니 평면교차 형태로 시공해도 열차 운행에 문제없는걸로 나왔다.
3. 그래서 그냥 상행선 평면교차하게 시공했고, 추후 제반여건 고려해서 상행선 입체교차로 다시 시공할지 검토하겠다.
이렇게 답변줬음.
근데 당장은 청량리~망우 선로용량 후달려서 열차 많이 못다니겠지만
나중에 GTX B선 깔리든지 해서 선로용량 문제 해결되서 열차 더 많이 다니게 되면 지장있을거 뻔한데 철시공 행태가 근시안적이라는 느낌 지울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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