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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철도공단 주요 발주사업 현황. |
[국토일보 김주영 기자] 올해 국가기간교통망 확충을 위해 약 2조 500억 원 규모의 신규 철도건설사업이 추진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올해 약 2조 500억 원 규모의 철도건설사업을 신규로 발주한다고 25일 밝혔다.
주요 발주 사업으로는 경기·충북·경북 내륙지역에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이천∼문경 노반건설공사(3,017억 원), 수도권 생활권 광역화에 따른 장거리 통행수요 충족을 위한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노반공사(2,700억 원), 5월에는 삼성∼동탄 광역급행철도 차량 40량 구매발주도 예정돼 있다.
또 신경주에서 경부고속철도와의 연계를 위해 추진 중인 동해남부선 울산∼경주∼포항 간 복선전철화 사업 가운데 울산 태화강에서 경주시 모량을 잇는 672억 원 규모의 궤도공사가 내달 발주될 예정이다. 참고로 해당 사업의 신경주∼포항구간은 이미 지난 205년 4월에 개통됐다.
이밖에 청주공항 거점화를 위한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경기도 서남부 지역의 교통편의를 위한 +인덕원∼수원 복선전철 +장항선 2단계 복선전철 개량사업 등이 신규 사업으로 기본 설계용역 등이 발주된다.
철도공단 심중재 계약처장은 “올해 상반기 발주예상금액은 금년 발주규모의 62.7%에 달하는 약 1조 2,900억 원이라며 "건설경기 활성화를 지원하고 내수 진작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는 2∼3개 현장을 대상으로 적정임금제 시범사업과 주계약자 관리방식에 의한 공동계약 등을 추진할 예정으로 관련제도를 꼼꼼히 살펴보고 입찰에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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