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생활에서 쓰던 주소(=위치에 대한 배경지식이 있는 주소)가 아니니 어려워보이는 것 뿐
같은 조건에서 비교를 해 보자.
강남대로n길 m
서초x동 y

<배경지식>
강남대로: 신사역-논현역-신논현역-강남역을 잇는 직선의 대로
n길: 분기되는 순번에 따름
서초동: 대법원과 양재역을 대각선으로 잇는 정방형의 동
x동: 분동되는 순번에 따름

위치를 어림잡기도, 실제로 찾아가기도 도로명주소가 압도적으로 편함

지번주소의 경우:
정방형의 동까지만 어림잡을 수 있기 때문에, 서초 1~4동의 위치를 별도로 알아야 하는데, 분동 순서에 따름.
예시로 든 서초동은
4
312
형태.
분동의 번호는 해당지역에서 생활하며 익숙한 사람에게만 목인(目印)이 됨. 하지만 y에 해당하는 번호 역시 등록순서에 따름.

반면, 도로명 주소에서는 모든 번호가 순서를 따르기 때문에 현위치에서 적당히 가늠하는 게 가능함.

예를 들어 현재 강남역 근방, 근처에 보이는 표지판은 신논현역 방향은 강남대로55길, 신분당선 방향은 53길. 가야할 곳은 강남대로83길이라면 신논현역 방향으로 가면 됨. (실제로 신논현역 근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