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국토교통부와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말 코레일은 사장추천위원회를 열어 5명의 후보를 기재부 공공기관운영위원회에 전달했는데, 과거 새정치민주연합에서 최고위원을 지낸 오영식 전 의원이 유력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오 전 의원은 서울 출생으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 2기 의장 출신으로 16ㆍ17ㆍ19대 의원을 지냈다. 16대 대선에서 당시 새천년민주당 노무현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청년위원장을, 19대 대선에서 문재인 후보 캠프 조직본부 수석부본부장을 맡았다. 이러한 움직임에 일각에선 철도 전문성이 떨어지는 ‘낙하산 인사’라는 비판도 있다. 전문성과는 전혀 무관한 ‘캠코더’(캠프ㆍ코드ㆍ더불어민주당) 인사라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