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동철길은 위 설명과 같이 구로부터 부천까지 이어주는 철로에요. 현재는 목요일마다 군용수송물자를 운반하는 철도만 다닌다고 하네요. 설명은 이 정도로 하고..
이곳은 보통 천왕역에서 온다고 해서 천왕역으로 가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개봉역에서 1호선을 타고 온수에서 7호선으로 환승한뒤 천왕역에 도착했어요. 이곳은 데이트나 가족산책코스로 잘알려져있어서 이렇게 안내도 해놓았더라구요. 화살표를 따라 2번 출구로 나가면...

이렇게 사거리가 나옵니다! 여기서 보이는 방향에서 왼쪽으로 가면

쭉가다보면 (5~10분?) 철길 비스무리한게 나와요! 이게 바로 철길의 흔적인데요 여기서 왼쪽으로 가면 항동철길 입구(?)같은게 나옵니다. 쭉 가봅시다

케이블 같은것도 있고 조금은 흐릿한 철길이지만.. 더 걷다보면!

더 정돈된(?) 잘 보존된(?)철길이 나오고 비로소

사람들에게 입구로 알려진 곳이 나옵니다

커플들의 추억들도 남아있고 ????

수목원도있네요! 좀 더 걸어봅시다.. 그러면..!

커플들의 단골 포토존이 나옵니다.. 물론 그냥 갈 수 없기에

저도 인증샷 남겨보았읍니다^^7

철길에 박혀있던 글귀.. 올해 저도 스물다섯인데 용감할수있을까요?ㅜㅜ 올핸 많은걸 도전해봐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그 뒤길은 군부대인지 막혀있더라구요.. 그래도 철길 걸어보는건 처음이라 나름 재밌었네요 :) 여러분도 굳이 연인끼리가 아니더라도 혼자 한번쯤은 가보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