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히 그동네 버스 배차가 개판에 안산-부천간에 39번국대도가 잘 뚫려있어도 직좌 하나 안뚫어주고 월곶드리프트하는 완행버스 737번이 20분간격으로 겨우 굴러다니는게 아님.
시흥시는 인구가 흩어져 있어서 대중교통 수요가 형성되기 쉽지 않고 안산시화와 부천은 소 닭보듯 하는 사이라 별로 교류가 없지.
신천동에서 부천 넘어가거나 전철환승해서 서울가는 수요, 안산시내에서 안산선 환승해서 서울가는 수요, 안산-시흥/시흥-부천 구간수요 안산에서 부천까지 쭉 가는 수요
싹싹 긁어모아도 일 수송인원 3~4만명을 넘길락말락 할걸? 수송인원이 아닌 승하차로 따지면 잘해야 5~6만 나오겠지.
물론 그만큼 긁어모아도 수송분담률은 졸라 쩔어줄거야. 61번 폭풍감차 부천-신천동 노선들 폭풍감차 737 형간전환 내지 폐선크리 당하고 상습정체구간 부천-신천동 할미고개 교통량도 경강선 뚫리고 경충산업도로 교통량 몇천대 빠졌듯이 좀 빠지겠지.
철도 노선을 따질때 수송분담률과 수요 그 자체는 잘 구분해서 생각해야 됨. 물론 수요는 적어도 수송분담률이 높아서 제몫을 한다고 평가받는 노선도 있고 수요 자체는 많아도 수송분담률이 낮아서 까이는 노선도 있지만.
매번 수도권(서울 제외)은 개통전에 수요로 까임. 하지만 개통되면 수요 잘나옴. 반대로 지방은 개통전에 수요 엄청 부풀림. 하지만 개통되면 폭망 수준임. 수년간 반복되었던 과정들 또 이번에 똑같이 반복 ㅋㅋ
방구석 철스퍼거 저학력자가 이렇게 주장했으니 소사원시선은 대박나겠군...
부천-신천 대야가 그나마 파이가 있는데 문제는 부천역이 아니라 소사역으로 간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