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지어지는 노선들은 돈 애낀다고 대부분 역들이 중심지와 이격이 있기 때문에 적어도 환승역이라도
잘 선정해야지.
경유지 문제는 사실 이전 노선부터 있어왔는데
2호선의 영등포 미경유 ( 다만 이건 오히려 반대가 되버렸는데 2호선 수요가 문제가 아니라 되려 영등포가 죽음)
3호선의 도심구간 불량 ( 종각-을입-명동간 황금구간을 놓치고 3가로 틀어버림)
5호선의 영등포 미경유 ( 다 알지? )
6호선의 용산 미경유
신분당선 수원 미경유
뭐 3,5,신분당선은 지금도 회자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 그나마 저 노선들은 그럭저럭 자기 역할을 다 한다곤 하지만
소사원시는 그게 아님
대부분 새로 지어지는 역들이 중심지와 이격이 발생해버리면 이용률이 떨어질수밖에 없음.
그대신 환승역을 잘 선정하면 수요를 어느정도 뽑는게 가능함. 비록 역까지는 가기 ㅈ같지만 중심지까지 한번에 찔러준다는
점때문. 신분당선이 수원 안가고 한 역 위인 화서 간다고 뜨거운 감자인 이유를 생각해봐. 경유지 문제는 중요한거임
2호선 영등포 미경유는 깔게 아니라 오히려 과포화 분산을 위해 잘한 선택인데;; 지금 신도림 미어터지는거 보면 모르나 ㅋㅋ
그만한 시설을 갖추고 영등포로 갔으면 대박이었겠지만 그 시절에는 그게 불가능했으니..
이글 전적으로 공감
근데 5호선 영등포미경유는 진짜 핌피아니냐 대체 왜지..
61.100// 전혀 까지 않음 . '경유지 문제' 예시로 넣었을뿐 . 만일 2호선이 영등포 갔으면 영등포가 아마 도심과 투톱으로 성장하지 않았을까 함
나도 전적으로 공감. 가성비라는 말로 물타기를 하는데 헬조선식으로 중심지 피해간다고 건설비가 획기적으로 줄지 않음. 애초에 가성비를 따졌으면 노선 총연장에 별 영향 없는 도심지가 아니라 외곽구간을 칼질하고, 일본이나 유럽처럼 차폭을 줄이고 지상, 고가구간을 늘리면 그게 비용을 줄이는 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