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수원 무궁화호 33분 / 40Km / 2700원
오사카-교토 신쾌속 29분 / 42Km / 560엔 (약5400원)

이것도 무궁화를 통근전철급까지 내린 굴욕급 비교임
그래도 2배차이가 난다 비슷한 표정속도급에서.

아예 같은 재래선 고오급 특급으로 비교해볼까?

영등포-평택 새마을 40분/ 66Km / 6400원
하카타-고쿠라 소닉 52분/ 67Km / 2320엔 (22500원)
(자유석 1800엔)

자유석기준 3배. 지정석은 4배가까운 차이네?
(표정속도 새마을이 더 높은건 넘어가기로 하자. 우리는 표준궤고 저 동네는 협궤라 최고속도 등 차이남)

마지막으로, 같은 표준궤 공항철도 특급 비교는 어떨까?

인천공항2터미널-서울역 51분/64.4Km/9000원
나리타1터미널-우에노 44분/64.1Km/2470엔(24000원)
각각 공철직통 / 케이세이 스카이라이너 기준

우리나라가 무조건 서비스 수준이 낮아서 싼 것도 아님. 물론 수도권전철은 그게 맞지만.
비슷한 수준에서조차 반값 한참이하라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