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어디에 견줘도 괜찮은 인프라와 편의성, 거기다 착한 가격인건 안다

근데 기본적으로 서울에 직장,학교들이 있고 서울에서 그 사람들의 주거공간을 충분히 제공할 부지와 공간이 현실적으로 나오지않기때문에 경기도와 인천이 베드타운이되고 점차 통근권이 늘어나고 광역화 되는게 현실임

말마따마 직장이 서울에 있으면, 집도 서울에 있으면좋지 뭐하러 어디 용인수지나 분당이나 일산 등등 교외로 가겠냐.. 그만큼 서울에 거주할 여력이 부족하다는 거겠지

기차에서 가장 통행량이 많고 수요가많고 정기권 발권이 제일많은 수원-영등포(용산)의 경우를 보자.

전철타면 1850원에 용산까지는 1시간이나 걸림
천안 신창에서 올라오는 차량이나 그나마 빠르다는 급행을 타도 서서가야되고 병점서동탄발 차도 이미 세류까지 자리는 다채워버림

하지만 무궁화호를 타면 750원만 더주면 착석보장에 30분이면 꽂아준다 이러니 누가 전철을타냐.. 게다가 정기권끊으면 전철보다 훨씬쌀걸? 수도권환승 안되는 기차+버스1회를 타더라도 통합요금제되는 전철보다 기차가 훨씬 시간상에서나 요금면에서나 경쟁력있는데 여기에 추가삥을 올리면 더욱 기차로 몰리겠지

그러면 또 이런논리를 가져옴. 무궁화도 싸서그래. 무궁화도 올리고 구간요금도 올려야돼!

그럼 니들말대로 무궁화 올리면 새마을도 올려야되고 새마을올리면 KTX도 올리고 이러면 항공편에 또 털릴텐데?

그리고 외국은 몰라도 우리나라에서의 대중교통은 공공성과 일종의 복지성격도 갖고있기때문에 요금을 올리고 내리는게 쉽지않을뿐더러 올릴경우 자가용으로 몰리면서 교통량이 늘어나고 이는 결국 사회적비용의 증가라는 혼란을 야기할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만약에 요금손질을 한다면 이런식으로 해야지

*수도권 전철 및 시내버스 요금개편안
현행=>개편
기본요금:1250원=>950원
기본거리:10km=>3km
추가요금:5km당100원=>1km당40원

조조할인 확대시행:06시30분까지승차=>07시까지승차

예전같으면 0.1km만 추가되도 200원이지만 이걸 1km단위로 세분화하면서 요금과납을 막고 단거리통행은 대중교통으로 유도하는식으로. 장거리는 점차 올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