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 구간은 영등포로 경유했어도 지금 수요처를 커버할 수 있다는 말이지
행당동 구간은 원안대로 갔으면 종로는 잡았겠지만
지금의 수요처는 말 그대로 고립되어 버린다
한 블럭 가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야
정말 한~참 가야된다
진짜 눈이 많이 내려서 길이 얼면 다른 동네들은 길 좀 막혀도 차는 다니지만 여기는 금호동-행당동-상왕십리 간의 도로교통 자체가 마비된다
눈이 엄청 온 날 상왕십리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차가 못 다녀서 걸어갔더니 진짜 걸어서 한~참 가더라
솔직히 영등포미경유보다 5호선에 더한건 없음. 하지만 을지4가 청구 이런 ㅂㅅ역보단 종로선직통이 낫지않나싶음.
퍼거들이 뭘 단단히 착각하는데 2기지하철의 주 목적은 교통음영지역 연계임
실제로 5호선이 행당동 경유로 바뀐 게 그 이유임. 5호선이라도 안 들어가면 그 동네에 절대 지하철 안 들어갈 것 같아서...라고
행당 마장 그런데는 경전철로도 충분함 우이신설선을 연장한다던지같은 방법으로
환승할인이 있는 지금은 좀 달리 생각할 여지가 있겠다만 어쨌든
퍼거랍시고 비하하면서 꼴에 선민의식가진 뭣도아닌 애들이 착각하는게 5호선은 애초부터 서울시내 즈요 간선노선이었다는 사실. 진짜 음영지역 커버가 목적이었던 6~7호선과 광주대단지사건이랑 엮여있는 8호선과는 뿌리부터가 다름
ㄴ 즈요>주요
그래 음영지역 커버할려고 오송도 만들었지 암
경부고속철도하고 도시철도가 똑같나
같은논리로 신분당선이 용산도 가는거고 ㅇㅋ?
왜 신분당선도 용산갓다 광화문가도 끽해야 몇분차이인데 뭐어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