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동 구간은 정~말 짧은 한 블럭 차이로 영등포를 비껴가니까 그게 문제인거지
양평동 구간은 영등포로 경유했어도 지금 수요처를 커버할 수 있다는 말이지


행당동 구간은 원안대로 갔으면 종로는 잡았겠지만
지금의 수요처는 말 그대로 고립되어 버린다
한 블럭 가서 지하철을 탈 수 있는 거리가 아니야
정말 한~참 가야된다

진짜 눈이 많이 내려서 길이 얼면 다른 동네들은 길 좀 막혀도 차는 다니지만 여기는 금호동-행당동-상왕십리 간의 도로교통 자체가 마비된다
눈이 엄청 온 날 상왕십리에 나갈 일이 있었는데 차가 못 다녀서 걸어갔더니 진짜 걸어서 한~참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