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에서 3년살고 흥해2년 살았다
나머지 인생 부산살았고
1년 달전, 1년 흥해읍에 살았음

일단 포항은 대중교통 이용하기 진짜 어려움
난  부산에서 거의 운전 안하는데
포항에선 운전 안하면 어디 가기 힘듬

그리고 기본적으로 포항은 남구가 더 발전되고
중심기능을 함(정확히는 모름 난 남구 거의 잘 안감)

근데 흥해는 꽤 시골임 뭐랄까
하여튼 부산토박이 입장에선 그냥 읍내인데
그읍내 중심가도 아님 그 읍내의 변두리임
아마 흥해읍에서 운전해서 10분은 걸릴텐데?
차빼고 신호받고 그러면 15분?? 뭐 여하튼 그래
역주변에 다리건너면 아파트 하나있고 달전까지 아무것도 없음
큰도로 가는길에 농협이런걸로 시비걸지 말고....
없다친다 그런건

뭐 사실 내가  포항역에 버스 타고 가본적은 없음
왜냐면 뭐....이용하기 진짜 힘들어서
3년간 버스 1번 타봤거든

근데 포항역에서 운전해서 남구 번화가 갈래도
꽤 걸림
버스는 있는지도 모르겠고......
아니 북구번화가나 중심가쪽으로 갈래도 꽤 걸림

중요한건 뭔지 암????
버스배차가 엄청 길다는거
내가 1년동안은 더 북쪽 영덕근처에 살았는데
걍 답이없음
포항북구에 청하면 송라면 기계 기북 신광
이런데 살면 진짜......기계면은 격오지다 진짜
예전엔 하루에 버스2대였고
요즘도 도시의 시내버스 생각하믄 안됨
30분에 한대? 아마 그럴거임 1시간에 한대던지

인터넷으로 찾아보는거와 엄청 다름
남구는 말할것도 없고
접근성 헬망이라 느낌
타지출신이면 진짜 힘들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