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글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253188]
뉴비들이 모르는건지 어그로인지 모르겠지만, 하여튼 잘 모르는 고닉들도 있는듯 해서 예전에 썼던 링크 복습차원에서 재탕합니다. 1. 80년대 노선 선정 당시 지역간 알력이 있었고, 선시공부 경제성, 편익등의 이유로 신설동 경유노선 재추진 움직임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음. (이것만 딸랑 읽으면 오해의 소지가 많으니 자세한것은 링크 참조.)
서울의 달 드라마의 배경이 됨. (사족: 급식들은 이 드라마 모르는 사람들이 대부분일거니까 부모님에게 한번 물어보셈) 이 지역에 대해 5호선 노선선정 당시 분당선 구룡역 인근이상의 '고급주거지 대개발 계획'이 있었고, 노선선정에 결정적에 가까운 버프를 받았음. (사족: 물론 고급주거지는 IMF이후 소리소문없이 망했다가 MB시절부터 시작된 뉴타운이 그걸 대체함)
신설동 직선안시 추가편익 항목들을 생각하면 저기로 노선을 꺾은게 민망해질 정도. 비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5호선 서쪽이 강서에서 도심으로 직진하지 않고 목동.여의도를 경유하여 엄청난 수요를 번 것과는 대조적이랄까. 4. 현 5호선 노선은 신설동 경유에 비해 답십리 동쪽에서 거의 모든 대목적지 경우의 수에 대해 잘해야 본전 혹은 불리. 종로 하부로 직진 무환승으로 들어간다는거 자체가 몇초만 생각해봐도 얼마나 깡패겠냐능. 대목적지 이동량을 생각하면 압도적으로 종로경유가 유리. 거기다 소요시간 4분가량 단축까지 되므로, 환승 이용시에도 유리해지고. 중앙선, 6호선 등이 현재 노선보다 북쪽역에서 환승되는 불리한 부분도 상쇄가 가능함. 종로선 혼잡완화에도 기여하고. 저랬으면 중앙선은 차후 용두역 환승역 건설이 되었을것이며, 분당선은 계획수립 이전이므로, 분당선 청량리 연장이 더 힘을 받았을 가능성도 배제 못하지.
그 동쪽에서 연결하는 의미가 있나? 최종목적지가 상왕십리,왕십리,신당 등이 아니라면 의미가 없고. 그 곳들은 소목적지라 버스로 대체가 가능. 을지로 북쪽은 도보, 을지로 남쪽은 4호선 (을지3가는 3호선) 환승으로 '동일한 1회 환승으로' 대체 가능함. 종로로 바로 가는 추가적 편익 발생 말고, 현재 노선이 유리한 지역을 뽑더라도 그렇다는 얘기임. 시청 및 을지로입구 서쪽은 종로선 평면환승으로 대체 가능. |
결론은 신금호 달동네 살려준다고 그짓걸이 했다는거네
ㄹㅇ "소목적지" 왕십리에 대한 집착이 왜들 저렇게 강한지 모르겠음 서교공 현직이라는 새끼나 다른 고닉이나
뭐 개발이 계획되로 다 되는 건 아니니까
에휴 글에서 개구린 강동냄새난다
왕십리를 그냥 소목적지로 놓기엔 너무 중요한 역 아님? 내가 너무 지금의 상황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몰라도 강동 쪽에서는 신설동~종로5가보다 왕십리 하나가 더 중요한 것 같음
원래 소목적지 맞음 5호선아니었으면 걍 변두리인데 무슨 종로 알짜지역을 왕십리에 비교하냐 5호선들어와서 큰거지 그게 성동구가 핌피부린 목적이기도 했고
게다가 종로5가에서 신설동까지 뭐 큰 업무지구가 있는 것도 아니고 대부분 업무지구는 광화문에서 종로3가, 시청까지 몰려있고 현재 5호선 종로구 구간은 2개 핵심역을 완벽히 통과하니 종로5가~신설동까지는 5호선이 꼭 들어갈 필요가 없지
본문 퀄리티 보고 개추
두루마리//다른 댓글 보면 알듯 왕십리를 핵심이라 하기는 애매하고 동대문, 역사문화공원 상권 차이가 얼마나 난다고?
그리고 도심지 역들 심도가 깊어지고 동역문, 종3이 골목으로 들어가서 경쟁력 약화, 유지비 증가로 적자요인인 것도 추가
그래서 종로로 넣을 순 있었나? 이미 종3 환승통로 들어가고 복복선 자리에 통신시설 들어간 시점에서 이미 못 쓴다는 결론 났는데
신금호 경유야 그렇다 치고 5호선 시내에서 지랄맞은 건 어쩔 수 없지 그것 말고 무슨 대안이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