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년 왕십리 노래때문에 왕십리가 겁나 예전부터 대흥하던 번화가라고 생각하나본데
왕십리는 2호선역중에 승하차 하위권에 속하던 곳이었음.
상권도 한양대가 있어서 흥할것같지만 민자역사에 4노선 환승역이 된 지금도 건대한테 좆발리는게 지금 왕십리 한대앞 상권임. 민자역사도 없던 그때는 안드로메다급이었겠지 ㅋㅋ
개인적으로 5호선이 천호대로 직진을 했다면 왕십리는 분당선 2호선 중앙선 3노선 환승역이 됐어도 그리 크게 성장하기는 힘들었을거라는게 내 생각임.
다시 말하면 5호선이 천호대로 직진했다면 왕십리가 크지 못했을거니까 왕십리 가기 힘들다고 징징댈 상황이 아예 일어나지 않을거라는거지.
그럼 경의중앙선 환승은 어떻게 하느냐 라는 말이 나올텐데
아마왕십리와 청량리 사이에 용두역이 만들어지지 않았을까 하는게 내 생각임. 그러면 경중선 동부구간에서 종로쪽 환승은 1호선과 5호선이 사이좋게 분담할수 있는 시스템이 됐겠지.
분당선 환승으로 대박난 선정릉역 생각하면 글쎄다
이 친구는 왜 이리 단기적인 시각으로만 볼까 ㅎㅎ.. 왕십리가 큰게 정말 5호선 때문인것같냐?
ㄴ 환승거점지라는 이름으로 큰건 맞음
환승거점지로 큰게 이유중 하나긴 하지만 그게 5호선이 개통한 그 순간부터 계속 들은건 아니잖아?
ㄴ 4노선 환승 아니었으면 환승거점지라는 메리트 자체가 사라져서 그렇게 크지 못했을거라는게 기본적인 생각 아닌가?
5호선 때문이라기보다 저 4노선중에 하나라도 빠지면 왕십리를 저렇게 개발할 메리트 자체가 떨어진다는거지
왕십리에 왜 오거리가 생겼는지는 생각 안 하나
ㄴ 오거리니까 당연히 흥해야 정상이라는 논리라면 오목교에 밀려버린 목동오거리는 어떻게 설명할거냐?
4개 노선 지난다고 100% 환승 거점지가 된다면 도대체 왜 신도림은 2개 노선임에도 불구하고 환승 거점지가 되었을까?
ㄴ 신도림은 인천 부천 300만권 통근의 핵심역이라는게 작용하는데 왕십리는 4노선에서 하나라도 빠지면 신도림의 반도 메리트 없는 동네로 거품빠지듯 사라진다니까.
왕십리가 부각되기 시작한건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 서울 중심지로 연결해주는 역할을 할 때 부터 부각된거지 5호선이 개통한 90년대부터 부각된게 아니야 이 친구야.
ㅇㅇ 잘 말해줬네. 경인선 연선에서 서울을 잇는 신도림이 부각된 것 처럼 수도권 북부에서 서울을 잇기 시작해서 왕십리가 부각된거야 ㅎㅎ
왕십리는 4노선 환승역이 아니었다면 지금같은 상권발달 메리트 자체가 떨어져서 지금처럼 왕십리 가는게 불편해요 징징 댈만큼의 상권 형성이 어렵다니까 이친구야
왕십리오거리가 어떻게 목동오거리랑 같은 급이냐 비교하려면 신설동오거리랑 비교를 해야지
상권이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되네? 니가 지적하고 싶은건 '5호선 없었으면 왕십리는 환승 거점지로써 역할을 못하니까 갈 이유가 없당께!' 인데, 상권이 발달 안했으면 수도권 북부 사람들이 환승을 못하나 ㅋ?
ㄴ 내가 지금 술한잔 해서 설명을 잘 못하는 상황인데
환승메리트 없었으면 저렇게 상권 발달 안했고
같잖지도 않은 이야기 말고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 서울을 잇는 환승 중심지이다! 라는 내 주장에 반박이나 해주셈.
5호선 왕십리가 부각되기 시작한건 수도권 북부 지역에서 서울 중심지로 연결해주는 역할 - 수유, 청량리 아니었음?
저렇게 상권발달이 안했다면 지금처럼 왕십리를 목적지로 하는 사람들도 많지 않았을것이고
솔직히 왕십리 자체가 상권이 크지는 않아서 목적지가 되기는 힘들지만 종로선에 복복선으로 놨으면 오히려 환승 메리트는 훨씬 떨어짐 5호선 덕분에 시내를 대각선으로 잇는 축이 생긴거지 만약에 5호선 없었으면 다 격자로 돼서 환승하기가 훨씬 까다롭지
그러면 5호선이 천호대로 직진을 했어도 왕십리 안들러서 불편하다 라고 할만한 사람도 없었을거다 이거지
본문이 나머지는 잘 설명함. 4노선 이상 환승이 서울역하고 왕십리 둘 뿐일 정도로 특혜인데 웬만한 2~3노선 환승역보다 상권, 승하차가 빈약함 ㅇㅇ
분당선도 어떻게든 청량리에 붙이려고 했을지도
지금 찾아보니까 2030 서울 7개 광역중심 안에 청량리하고 왕십리가 1개루 묶여있는데
4노선 환승 메리트+상권발달 아니었으면 왕십리는 절대 청량리하고 붙어서 서울시 도시계획 메인에 올라가기 힘들었을거임
4노선 어거지로 넣어서 발전한 게 엔터식스+6출 한양대로 이어지는 조금 정도. 광진 강동 송파 사람이라면 왕십리 건지느니 부도심은 가까운 건대나 잠실 가고, 5호선은 종로나 빨리 가는 게 훨 나음.
수유, 청량리가 버스 - 전철을 잇는 환승 거점인건 맞지만 환승객수는 전철 - 전철을 잇는 거점인 왕십리(+ 회기)가 더 많다고 보여짐. 당장 어떤 정신나간 친구가 둘다 섬식으로 지어서 승강장 터져나가는거 보면 암걸릴 지경.
본문에도 설명했는데 왕십리는 4노선 환승 그거 하나 메리트로 상권 발달했음에도 건대상권에 넘사벽으로 발리는게 현실이지
2030 서울 7개 광역중심 안에 청량리하고 왕십리가 1개루 묶여있는데 - 청량리 왕십리 모두 이도 저도 안 되니 그렇지 뭐. 차라리 분당선이라도 처음부타 청량리 갔으면 뭔가 확실한 답이 나왔을 거 같음.
그리고 이 친구가 자꾸 최종 목적지로 왕십리를 가는 사람들만 이야기하는데, 계속 말하지만 왕십리의 주된 역할은 수도권 북부와 서울을 잇는 역할이라 보는게 맞다고 아오 환승게이트라도 설치해서 이걸 입증해줬으면 좋겠네.
닉값//청+왕 묶였더라면... 70년대에 왕십리로 중앙선여객을 옮겼어야했음 ㄹㅇ로(2호선은 못옮김)
니는 전철타면 항상 안갈아타냐? 그 갈아타는 곳의 역할을 왕십리가 가장 크게 하고 있다고 앵무새처럼 말한다 진짜 씨발;
5호선 개통 이전이라고 앞에 내용이 있어서 일단 회기는 빼놨고, 왕십리도 당시는 경원선 성북-용산밖에 없어서 환승수요 별로 없었음. 그리고 한국에서는 전철-전철 환승'만'가지고는 상권 발달이 어려움. 왕십리가 환승할인을 단절하고 나갈 정도로 컨텐츠가 있다고 보기는 회의적이다.
그리고 환승하는 곳이 어느 정도 최종 목적지 역할도 겸해야지 갈아타는 곳의 역할? 그냥 환승회수 +1이라는 의미없는 짓임. 환승, 특히 동일평면이 아닌 환승은 최소화하는 게 바람직한데 한국에서는 유독 노선 선정이 개판이라 주요 목적지 갈 때 꼭 환승을 해야 해서 전철 수송분담률도 총연장에 비해 낮지.
아니 핵심을 잘 파악하지 못하는거 같은데, 5호선 계획 수립 당시 말고 글쓴이는 '만약 5호선이 없이 3개노선이라 가정하면 왕십리는 개좆밥이다!' 라는게 주장인데, 왕십리는 누누히 말하지만 수도권 북부에서 환승 거점 역할이 주된 역할이라고 몇번을 말해야 알아들을거냐 진짜. 사람들이 왕십리를 가고자 하는 이유는 상권 발달이 아니라 이 환승 거점의 역할을
닉값//ㅇㅇ대곡에 상권 없고 도봉산도 그닥이지.
누리고자 하는거지 상권을 이용하고자 왕십리를 가야한다! 이게 아니라구요.
ㄴ 환승거점이라는거 자체가 4노선중에 하나라도 없으면 개소리가 된다니까 그러네 ㅉㅉ
그럼 신도림은 왜 환승 거점 소리를 듣냐니깐? 그건 니가 니 입으로 말했는데ㅋㅋㅋㅋㅋ
이봐요 5호선 이전 2-국철 환승역이 의미없는건 팩트에요. 옥수역보다 나은정도일뿐이죠
ㄴ 8090년대 인천 부천 300만 시민이 2호선 환승할수 있는 역이 신도림 말고 어디가 있었는지 찾아보시죠
5호선 개통 이전이 왜 자꾸 나오는지 모르겠네? 논제는 5호선이 없는 3개 노선 왕십리는 환승 거점으로써의 역할을 못하나? 이고 난 이에 반대를 하는건데 왜 이게 계속 나옴?
현재의 신도림의 거점으로써의 역할 vs 현재의 왕십리의 거점으로써의 역할(단, 5호선이 없음)을 비교해야지 이 사람아. 존나 깝깝하네.
ㄴ 5호선 뿐만 아니라 4개중에 1개라도 노선이 없었다면 환승거점 역할 자체가 사실상 힘든 동네가 되어버림.
5호선 개통직후 분당선 선릉-왕십리 얘기가 나왔으니까. 5호선 없었으면 걔도 청량리행
아니 씨발 몇번을 쳐 말하게 만드냐? 강동발 왕십리 경유 서울 중심지행 수요가 왕십리의 환승 거점으로써의 이미지를 만든게 아니라 수도권 북부발 왕십리 경유 서울행 수요가 지금의 왕십리를 만들었다고 한 대여섯번 얘기했다 진짜.
와 경원선 대단하네. 겨우 용산-원산 왕복노선 정차역일 뿐인데 왕십리역은. 왜 그럼 서울궤도전차랑 철도 경원선 환승수요가 어마어마했나봄
수도권 북부발 왕십리 수요? 웃기지마라. 왕십리는 그런 환승거점 역할 자체가 4노선 환승역이 되면서부터 시작된거다.
논쟁을 윗글로 넘긴것 같으니 윗글로 넘어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