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수도권 사람들 기준


동해안 가자 라고 하면 가장 먼저 생각하는곳 어디냐?


대부분 정동진일껄.


근데 저 정동진이 수도권민들이 생각하는 동해안 1순위가 된게 그리 오랜 역사가 아님.


대충 영동고속도로 만들고 나서도 정동진이 동해바다 메인 되는게 오래 걸렸다고 알고있음.


원래 일제시대까지 서울사람들이 동해바다 가자 라고 하면 1순위가 원산의 송도해수욕장이었다고함.


한국전쟁때 원산 위까지만 먹었다면


강릉은 지금처럼 관광도시로 성장 못했을것.




자연스럽게 영동고속도로 이전에 경원고속도로가 먼저 지어졌을 가능성이 높음. 여기는 큰 산맥을 넘어가는 부담도 없어서 그때 기술력으로는 짓기도 쉬웠을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