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까지만 해도 장거리 여행을 즐길만큼 소득수준이 높던 시대도 아니었고 여름 휴가는 커녕 일요일에 쉬게만 해줘도 감사히 여기던 시대여서 여름엔 당일치기로 갔다올 수 있는 인천 앞바다 송도해수욕장에서 많이 놀았지. 그도 안되면 한강물에서 놀거나 ㅋㅋ
그 후 영동고속도로가 뚫리고 80년대 이후 먹고살만해지니까 장거리 여행이 꽤 늘면서 동해안으로 많이 빠지기 시작한거고, 거기에 인천 앞바다 수질오염까지 겹쳐 그 똥물에서 안 놀려고 하니 송도해수욕장 월미도 해수욕장같은데는 폭삭 망해서 없어진거 ㅋㅋ
한강백사장도 있었지
ㄴ 80년대 한강개발사업으로 유람선 띄울려고 준설하면서 사라짐 ㅋㅋ
요즘 다시 한강 백사장복원하는곳 있다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