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전 여기에 누가 올린 글인데 꽤 오래 되어서 찾기도 힘들고 지금은 삭제되었는지 어떤지도 모르겠는데 누군가가 예전에 이런 글을 올린 적이 있었음
2호선 최대의 병크는 강남을 가로지를 때 고속터미널을 경유하지 않은 거라 하며 이때문에 이 고속터미널 수요를 잡기 위해 3호선이 'ㄷ'자 형태로 드리프트해서 돌아가는 병크를 저지르게 되었고 다시 이 3호선 병크를 해결하기 위해 분당선과 신분당선을 건설하는 연쇄 병크를 터트렸다는 내용임
(그러면서 색연필로 20여 분만에 2호선 노선도를 그린 구자춘을 까는 건 덤)
확실히 강남고속터미널은 2호선 이전에 개업했으니 고속터미널 수요를 생각해서 구자춘도 2호선과의 연계를 고려해 봤을 법한데 왜 2호선은 고속터미널 수요를 잡을 생각을 못 했을까?
그리고 3호선 강남 드리프트를 보면 진짜 외국인이 봐도 웃음밖에 안 나올 거 같은데, 애시당초 3호선 강남 드리프트의 근본 원인인 2호선 고속터미널 무경유는 진짜 지금 생각해도 안타깝다.
비슷한 시기에 강남 계획 잡으면서 만들어진건데, 나는 2호선 잘못이라기보다는 고속터미널 위치가 지금 강남역 근처였으면 어땠을까 싶음
2호선이 고터까지 갔으면 얼마나 터져나갔을지
응 통구이새끼야 제목에 개수도권 붙이랬지?
ㄴ 수도권에 무슨 열등감이 있냐? 수도권 사람한테 쳐맞기라도 했냐?
원래 고터 초기 계획이 강남역 근처에 짓는 거였어
2호선이 고텀 갔어도 어차피 도심연계하려면 3호선이 들렀어야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