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만 앞으로도 9호선은 호재가 너무 많음.


이미 수도권 통합 요금제에 편입이 된 상태고, 상시 급행 운영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4량은 분명한 에러였다는 사실을 인정해야 하고


곧 김포도시철도가 개통하는데 신도시의 김포라인의 주 고객층이 서울 도심으로 가고자 하는 젊은층(신도시 연령대 감안)임을 감안하면


강북쪽은 공철이나 5호선을 이용하고, 강남쪽으로 가는 승객들은 거의 모두가 9호선을 이용할듯한데


김포라인 일승하차를 한 20만정도로만 잡아도 그중 최소 10만정도는 김공역 승하차에 더해진다고 봐야됨. 김포한강신도시의 개발이 끝나가면 더 늘거고.


기존에 광역버스를 통해 서울로 접근하던 사람들이 김포공항에서 9호선을 이용하는것도 감안해야겠지


그리고 이후에 대곡소사선이 개통되면, 문제는 더 심각해질것으로 보임. 


애초에 대곡소사선이 경기도권 간의 교류 수요 분담 목적 이외에도 타노선과의 환승연계를 통한 서울 접근성 향상을 노리는 노선인데


주 수요층중 강남으로 가고자 하는 승객이라면 분명 9호선을 이용하게 될 수 밖에 없음.


위로는 일산, 고양시쪽에서 승객이 올거고, 아래쪽은 1호선과 거리가 있는 부천지역정도가 될듯 하네


안그래도 붐비는 9호선에 이들까지 더해진다면, 당장의 가축수송 문제를 타개하고자 하는 6량 증결도 별 쓸모가 없어질 것으로 보임.


이러다가는 분명히 결국 10년내로 8량 증결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올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