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도시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한건 구한말~일제 초임. 조선시대땐 그놈의 씹선비들이 저지른 고차산업 억제때문에 수도 서울을 빼고는 도시라고 할만한 곳이 거의 없었지.

그리고 구한말에서 일제강점기 사이에 전국에 도시들이 여러 곳 생겨났지만 산업이라는게 별로 발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생겨난 도시들이라 대부분 규모가 작았고.

그러다가 62년 제 1차 경제개발 계획을 시작으로 산업화가 빠르게 진전되면서 도시들이 형성되기 시작했기에 본격적인 자동차교통 시대여서 처음부터 도로를 넓게 뚫어댄 거지.

서울의 강북도심과 성저십리는 조선시대~일제강점기때 형성된 시가지지만 독재치하라 강제로 싹 밀어버리고 도로확장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