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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원곡 51분
수원-일리 36분

현 707 909 좌석버스가 화랑로 신호대기 ㅈ같은데도 수원역~안산역 50분대 수원역~스타프라자 30분대에 주파중. 그나마 지금은 준법운행 강조하면서 느려진거지 예전에 미친듯이 날라다니던 시절엔 길뚫리면 안산역까지 30분대에 끊는 경우도 많았음.

수원-송도 1시간 30분
현 수원~용현동 시외버스가 1시간 30분에 주파중.
지금은 인천시내 교통체증도 심해지고 수인산업도로 목감~신천동 구간에 신호등도 늘고 해서 느려진거지 80년대에는 더 빨랐고 당시 송도는 인천에서 극히 변두리라 접근성도 시궁창인데 비해 시외버스는 주안, 구월동 등 인천시내 주요지를 경유하기 때문에 도저히 경쟁력이 없었음.

물론 시간표상의 소요시간에 비해 실제 수인선의 연착은 극심했기에 도저히 메리트가 없는 상황이었는데, 일제때 건설비 몇푼 아끼려고 협궤로 까는 병신짓 안하고 표준궤로 깔았으면 그래도 시속 80km는 내고 다녀서 저 정도 정차역이면 수원-송도 1시간 수원-원곡 35분정도로 땡겼으면 일반국도에 시내구간 쑤시고 다니느라 신호 다 받는 버스정도는 이길 수 있었는데 협궤라 느려터져서 망한듯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