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임산부석에 남자가 앉으면 따가운 시선을 받음
허나 임산부가 아닌 여자가 앉으면 그런 시선같은거 안받음. 왜냐 임산부인지 아닌지 분간하기 어렵거든. 특히 아가씨들...
임산부 아닌줄알고 거기 왜 앉으세요? 라고 했다가 임산부여서 역관광 당할수도 있음. 그리고 자기 임신 초기라고 구라치면 그거 못잡아냄.
결론적으로 여성전용석 1석 준거나 마찬가지.
2. 이미 칸마다 양쪽끝 좌석들은 교통약자석이라고 지정되어있음.
법적으로 교통약자의 범위는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임산부가 들어감.
다시 말하자면 임산부석은 이미 지하철 칸마다 양쪽끝좌석들로 지정되어있다는 이야기.
3. 교통약자석이 지정되어있음에도 임산부석을 따로 만들어야한다?
- 그렇게 따지면 교통약자들중에 가장 먼저 배려받아야 할 사람들은 장애인 그다음 어린이 노인임. 임산부는 그 후순위임
전용 지정석을 따로 만들거면 임산부전용석을 만들기 전에 장애인 전용석을 먼저 만들어야함.
4. 세계에 임산부 전용석 있는 나라는 한국이 최초임.
그렇다고 저 좌석으로 출산률이 늘어났냐고. 전혀... 오히려 줄어들었음.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저 정책을 안하는건 다 이유가 있는거임.
한국이 저출산국가라서 배려해줘야하는건 알겠는데, 지하철 전용석 배려 이전에 출산휴가를 다른 oecd 선진국 수준으로 쓸수 있게 먼저 만드는게 우선임.
지하철 전용좌석은 정치쇼 이상은 아님.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 만큼의 정치쇼라고 보면됨
5. 여담으로 미국은 사회적 약자 관련한 법안은 겁나 잘 되어있음.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만 13세 이하 아동을 집에 혼자 두면 벌금때리는 곳도 존재한다고 들음. 이게 연방법인지 주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교통약자중에도 배려해야할 순서가 어느정도 존재함. 신체 불편한 장애인 어린이 노약자 그다음 임산부 그 다음이 여성임
6. 결론
- 임산부석은 업적 좋아하는 정치인들과, 입으로는 양성평등 주장하면서 실제로는 여성주의를 주장하는 페미니즘 정신병자들의 합작으로 만들어진 최악의 역차별 정책이라고 보면됨.
그리고 명심하자. 임산부는 벼슬이 아니다.
p.s- 난 페미니즘을 하나의 정신병이라고 생각함.
저출산 대책이랍시고 하는건데 난 저출산대책 자체에 동의하지도 않고 동참하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음 이나라는 그냥 비출산이 정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