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69143
2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69147
3부 : http://gall.dcinside.com/train/969183
이게 뭐라고 벌써 4부까지 나온대 ㅋㅋㅋㅋㅋㅋ
간추려놓았는데도 사진이 이렇게나 많다니.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올리려고.
정리해놓은 폴더가 한 27개 가량 되는데, 그 중 10개를 벌써 올렸네 ㅋㅋㅋ
7> 2008년 10월 4일 어느 가을날, 제천역
아마 서울에 있는 누님이 '야. 서울에 불꽃축제하는데 함 보러와라 ㅋㅋㅋ' 해서 서울에 갔다올 때 찍었던 사진들로 생각된다.
이번에는 역광이 아니라 빛 조절을 못해서 제법 눈부시게 찍힌 사진이 많음. 그 점 양해바람.
제천역 정면샷.
2006년 및 그 이전과는 외관이 미묘하게 달라졌다. 1, 2부하고 한번 비교해보길.
박다리와 금봉이 석조 조형물.
저기에 연지곤지 안 찍어놓은 게 더 낫다 싶었는데 말이지.
제천역 TMO와 스토리웨이 분식짐, 제천역 역전파출소, 구 델리만쥬 판매점, 제천역 출구.
이 때쯤되면 신라명과나 맛사랑 같은 점포들도 싹 다 망한 티가 남.
예전에는 그래도 쇼윈도에다가 주력 음식메뉴 같은 것들을 다 붙여놨는데
저 때쯤되면 그런 것도 다 떼어내고 그냥 물품보관창고로 쓰는 모양. 가게에 탁자나 의자가 아니라 골판지 박스만 가득 차있네.
역전광장 쪽에서 바라본 삼익아파트.
역사 내 전광판 시설.
구형 전광판을 조작하던 장치는 여전히 오른편 구석에 방치되어 있다.
바로 이 공간.
최근까지는 종합여행안내소가 들어와 있었지?
2008년 무렵에는 그냥 저렇게 텅 빈 공간이었고, 그 이전에는 500원에 15분, 1000원에 30분을 할 수 있는 PC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다. 그 이전까지는 모르지만.
덧붙여, 2007년 6월 무렵 영월에 정양선 답사차 갔다왔을 때, 그 때 영월역에는 아예 무료 PC 시설이 설치되어 있었지.
그로부터 한 8, 9년 지난 후에 영월에 개인적인 용무가 있어 다시 영월역으로 가 보니, 이젠 사라지고 없더군.
태백선 승강장에서 사실상 처음으로 찍어본 제천역 후면.
역시 너무 눈부시게 찍히긴 했다. 그래도 저 반원형 역명판은 녹색, 회색이라는 94'CI를 유지하고 있군.
역시 태백선 승강장에서 바라본 구 소화물취급소 목조건물.
이젠 간판마저 다 달아나고 없다. 그냥 임시가건물 하나만 저기에 들어가 있을 뿐.
승강장에 자리하고 있던 승강장매점과 4호차 정차위치.
아마 이 때 강릉발 청량리행 열차를 타지 않았나 싶다.
역시 지금은 볼 수 없는 역명, '장락'
사진이 작은 데다 너무 눈부시게 찍혀서 잘 안 보이겠지만
저 때에는 충북'지사'라고 씌여 있었다. 지금은 충북'본부'로 씌어있지?
8> 2011년 5월 5일 어느 봄날, 제천역 승강장
2008년 저 때에 사진 찍은 뒤로 약 3년 간 사진을 찍지 못했다.
대수능 준비에 이것저것 해서 더 이상 철덕질을 할 겨를이 없기도 했었으니까.
그러다가 대학까지 들어가고 난 2011년 5월쯤 되어, 모처럼 제천 본가에 다녀갈 때쯤 승강장에서 뭔가 옛 흔적을 발견한 것 같아 몇 장 찍었다.
이 땐 카메라를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여서, 급한대로 가지고 있던 구형 3G 폴더폰으로다가 찍음.
옛 행선안내판이 꽂혀있던 자리들.
윗짤은 구 매곡, 판대역 등에서 볼 수 있는 형식으로 제작된 스뎅 재질의 안내판,
아랫짤은 그 큼직하고 검은 배경색 스틸? 재질의 안내판... 자리로 생각됨.
그리고 의미없이 찍어봤던 당시 제천역 안내판.
9> 2011년 9월 28일 어느 가을날, 제천역 역전광장
군 휴학 문제가 있어서 학교에 다녀가야 할 일이 생겼는데 이 때 제천 지역의 철도사에서 중요한 순간이 될법한 것들도 우연히 찍었다 ㅋㅋㅋ
이 때부터 드디어 '내 카메라'라는 게 생겼음. 후지필름 파인픽스 모델이었고 이 때만 하더라도 신나게 찍고 돌아다녔는데,
지금와서 저 때 찍었던 사진들 다시 살펴보면 거의 원색 계열만 색이 남아있고 나머지는 거의 회색 수준으로 탈색, 퇴색된 채 촬영된 파일들이 많더라.
후지필름 파인픽스라는 기종 자체가 원래 그런건지, 아니면 내가 뭔가 설정을 잘못했다거나 해서 기기에 고장이나 오류가 생긴건지.
하여튼 간에 색을 제대로 인식못하고 칙칙하게 찍히기만 해서 나중 가선 크게 정 못 붙이고 여전히 방구석에 처박아두는 신세가 되었지.
ㅇㅇ
바로 이 날.
원주 - 제천 복선전철 기공식 행사를 열었었다.
일단 이걸로 2005년 12월부터 2011년 9월에 이르기까지 약 10개 폴더에 간추려 정리했던 옛 제천역 사진들은 대강 공개한 것 같고,
다음 범위는 2012년 1월부터 2017년 9월까지...의 10개 폴더가 되겠군.
고전추추추 -GANBARUZOI!
알랄랄라꾸우 // ㄳㄳ
제천역추
山手線 AT.. (115.126.*.*) // ㄳㄳ
10년전...
ㅇㅇ (211.52.*.*) // 거의 그쯤 되려나? ㅇㅇ
변천 추 - (아마도(?))
디어피시 // ㅋㅋㅋㅋ ㄱㅅㄱ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