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이 돈카이처럼 지자체들 노선요구를 개씹어먹을수 있는 것도 아니고
코레일이 숙원 사업 하나 하려고 해도 여러 유관단체나 국토부 혹은 감사원이랑 한판 떠야하니
어느정도 이해(아니면 최소한 개념있는 코레일 중역들의 말에 귀기울일수 있는)가능한
사람이 오면 나쁘진 않은 것 같음.
나는 순수 철도전문가가 코레일 사장가는건 좀 반대인게
최연혜에 대한 평가는 차치하고
코레일 같은건 상당한 정무적 판단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고 보는데
순수 철도전문가는 이쪽에선 상당히 일을 그르칠 가능성이 크다고 봄.
물론 난 오영식이 뭐하는 사람인지는 모르겠고
못하면 존나게 깔 생각이지만
오는 거 자체를 반대하진 않음
내로남불
어느정도 이해(아니면 최소한 개념있는 코레일 중역들의 말에 귀기울일수 있는)가능한 -> 오영식이 이런 사람이 아닐 가능성이 보이니까 우려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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