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원선(국철 1호선) 서울 동대문구 전농2동 청량리역에서 도봉구 창5동 창동역까지 지상구간 9㎞의 지하화가 추진된다. 철로가 없어지는 지상에는 주변 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도로 건설이 검토되고 있다.
이 지역은 지난해 초부터 주민들이 지상 전철구간 때문에 지역이 양분화돼 도시균형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지상으로 전철이 지나가면서 지역 주민들이 소음과 진동에 철로 건널목으로 인한 교통정체 등으로 큰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이 지하화되면 주민 민원ㆍ주변 상습 교통정체 해결은 물론 강북, 수도권 동ㆍ북부 지역의 획기적 발전도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경원선 지상구간 지하화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가 나오는 9월께 국토해양부에 지하화를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교통정비중기계획에 '청량리ㆍ왕십리권' 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로 지하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 2억원으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고 설명했다.
시가 지하화를 검토 중인 구간은 경원선 청량리역~회기역~외대앞역~신이문역~석계역~성북역~월계역~녹천역~창동역 등 9개역 구간이며 길이는 총 9㎞에 달한다.
지상구간 활용과 관련해 시는 일단 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 지역은 이문ㆍ휘경 뉴타운 등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면 막대한 교통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 같은 교통 혼잡을 해결할 대체 도로 신설이 필요하다고 시는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이 원할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가장 큰 걸림돌은 수조 원대로 추정되는 사업비 조달이다.
시 관계자는 "1호선이 국철인 만큼 사업 추진은 기본적으로 국토해양부가 중심이 돼 국비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 지역 출신인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장광근 의원은 최근 철로 이설 및 지하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가 부담하는 내용의 '철도건설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한철 기자]
이 지역은 지난해 초부터 주민들이 지상 전철구간 때문에 지역이 양분화돼 도시균형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 지상으로 전철이 지나가면서 지역 주민들이 소음과 진동에 철로 건널목으로 인한 교통정체 등으로 큰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이 구간이 지하화되면 주민 민원ㆍ주변 상습 교통정체 해결은 물론 강북, 수도권 동ㆍ북부 지역의 획기적 발전도 기대된다.
서울시는 지난달 30일 '경원선 지상구간 지하화 타당성 조사용역'에 착수했으며 그 결과가 나오는 9월께 국토해양부에 지하화를 건의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교통정비중기계획에 '청량리ㆍ왕십리권' 교통체계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 중 하나로 지하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예산 2억원으로 타당성 조사 용역을 발주했다"고 설명했다.
시가 지하화를 검토 중인 구간은 경원선 청량리역~회기역~외대앞역~신이문역~석계역~성북역~월계역~녹천역~창동역 등 9개역 구간이며 길이는 총 9㎞에 달한다.
지상구간 활용과 관련해 시는 일단 도로를 건설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이 지역은 이문ㆍ휘경 뉴타운 등 재개발 사업이 마무리되면 막대한 교통 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이 같은 교통 혼잡을 해결할 대체 도로 신설이 필요하다고 시는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이 원할하게 진행될지는 미지수다. 가장 큰 걸림돌은 수조 원대로 추정되는 사업비 조달이다.
시 관계자는 "1호선이 국철인 만큼 사업 추진은 기본적으로 국토해양부가 중심이 돼 국비로 해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와 관련해 이 지역 출신인 국회 국토해양위원회 장광근 의원은 최근 철로 이설 및 지하화 비용의 전부 또는 일부를 국가가 부담하는 내용의 '철도건설법' 개정안을 발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배한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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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역? 국토해양부? 끄덕끄덕
ㅈㄹ한다 진짜 ㅋㅋ
몇년전기사야 저거ㅋㅋㅋㅋ - dc App
오다큐선 5배정도 급으로 돈깨질듯 』
그구간 나중에 통일 대비해서 지상철로는 그대로 놓고 지하로 복선철도를 추가로 신설해야함
저거 B/C 0.21 나온거 아님? -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