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한다고 가구 옮기다 발견한 청카. 이땐 아무생각없이 여행생각하고 공부만 하던 고3이었는데 지금은 대학 졸업하고 노예직장인으로 전직하여 금요일임을 위안삼으며 어김없이 출근중이다. 뭔가 아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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