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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램. /연합뉴스 자료사진 |
경기도에서 7개에 달하는 트램(노면전철)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국회가 올스톱되면서 각 지자체의 트램 건설사업 추진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트램 설치를 근거를 담은 철도안전법 개정안 등이 통과되면서 트램 설치에 대한 기대감을 모아졌다.
하지만 주요 법안 중 하나인 ‘도로교통법’ 개정안 처리가 발목 잡혀 각 지자체의 계획도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8일 경기도가 지난달 국토교통부에 제출한 ‘경기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승인 신청’에 따르면 도내에서 총 9개의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이 중 7개 사업이 트램 설치 계획이다. 화성, 수원, 성남, 안산, 부천 등의 지자체에서 ▶동탄도시철도 1단계(반월교차로~동탄2순환~오산역) ▶동탄도시철도 2단계(병점역~동탄역) ▶수원1호선(수원역~한일타운) ▶성남 1호선(판교역~성남산업단지 ▶성남2호선(판교차량기지~판교지구, 정자역) ▶오이도역 연결선(오이도역~오이도) ▶송내-부천선(송내역~부천역) 등의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뭐야 성남2호선이 아직도 존재해? - (아마도(?))
7개나 트램?
착한 발목잡기 ㅇ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