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게 의외로 종로구간 승하차는 그닥이고
서울역도 그닥. 아마 KTX가 없었으니 굳이 서울역 갈 필요 없이 영등포로 가도되는게 컸겠지 아님 고속버스나 ㅎㅎ
그 다음 눈에 뛰는게 대방인데, 지금은 개쩌리역이지만 당시 승하차 6만대.. 이유는 다 알겠지만 지금도 RH에는 기능하고 있는 여의도 관문역.
95년 5호선 개통하고 이 수요가 빠져버림
그 다음이 킹등포인데
15만이라는 지금으로 봐도 대단한 수치인데, 당시 인구생각하면 더 어마어마함.
아무래도 위에 언급한 것처럼 굳이 서울역 용산역 갈 필요 없는 점과, 목동지역 5호선이 없어서 영등포까지 나왔으리라 봄
(지금도 열심히 타고 다니는데 예전에는 더 심했겠지)
그 다음 개봉.. 역시 목동수요+ 7호선 개통 전이라 광명 수요로 ㄷㄷ...
부천도 14만.. 7호선 개통전에 부천이 12만씩 갔었으니 2만정도인데, 아무래도 송내대로쪽에서는 굳이 부천역 갈 필요 없는 이유+광역버스 때문인듯하고
송내가 2만언저린데 이후 상동지구, 삼산지구 개발로 11만까지 ㅋㅋ
부평 12만 5천 동암 10만인데 인천1호선 환승인원 생각하면 크게 다르지 않을듯.
7호선 개통 전에 부평 10만+환승 10만, 동암 5만정도 였으니까 25만정도. 크게 차이 안난다고 봄.
당시에 영등포 서는 새마을이 별로 없어서 지금 ktx타려면 서울용산 가야했던거랑 마찬가지.
영등포는 지금보다 부도심 기능이 훨씬 강했던 점도 있고.
옛날에 영등포 ㄹㅇ ㅎㄷㄷ이었음.
영주쿠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님.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