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도 놀란 ‘동해선鐵 대박’| 2018-02-10 07:08:36
하루 600명 예상했는데 4000명포항∼영덕 철도 新관광코스 인기“동해안 첫 기찻길 달리며 절경 만끽개통효과 감안해도 상상초월 흥행”<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국내 철도 역사상 처음으로 경북 동해안에 놓인 포항~영덕 동해선 철도가 ‘대박 궤도’를 달리고 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9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개통한 동해선 철도에 매주 토요일 하루 4천~4천700명이, 평일에도 하루 약 1천명의 승객이 몰리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건설 당시 예측된 하루 수송 수요 600여명을 비교도 안될 만큼 뛰어넘는 수치다. 이는 ‘영덕에 처음 생긴 열차’라는 호기심이 작용한 데다 바다·기차여행 마니아족, 포항~영덕 출·퇴근족이 가세한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코레일 관계자는 “이른바 ‘개통 효과’를 감안해도 이 정도까지 인기를 끌 것으론 예상하지 못했다”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산과 바다의 절경에 열차 내부가 승객의 탄성으로 가득하다”고 말했다. 승객층도 다양하다. 60대 이상 노년층을 비롯해 어린 자녀를 동반한 가족, 경북 내륙 주민들까지 열차에 오르고 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동해선 열차는 운전석이 딸린 3량의 객차로 포항역을 출발, 새로 만든 월포~장사~강구~영덕역 44.1㎞를 하루 14차례 왕복 운행하고 있다. 자동차(7번 국도)로 1시간 걸리던 포항~영덕을 34분 만에 주파한다. 포항발(發) 첫 열차는 오전 7시58분, 막차는 오후 7시30분이다. 영덕발 첫 열차는 오전 8시52분, 막차는 오후 8시50분이다. 포항~영덕 간 요금은 2천600원이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최순호 코레일 대구본부장은 “향후 동해선 전(全) 구간이 완공될 경우 동해안권역 관광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한편, 2009년 첫 삽을 뜬 동해선 철도 공사는 포항~삼척 총 166.3㎞에 이른다. 3조2천67억원이 투입돼 2020년 완공된다. <br style=\"margin: 0px; padding: 0px; vertical-align: middle;\">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