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서울 은평의마을


은평구 시립서북병원 근처에 있는 복지시설 '은평의마을' 에 보존된 객차다.

옆에 카페라는 명칭이 붙어있어서 알겠지만 열차카페라는 이름으로 사용되고 있다.

2010년 12월 기준으로 원래의 도색이 적용되어 있었지만, 지금은 다른 도색으로 바뀌었다.


+ 객차에 출입문이 없는걸 보고 의아하게 생각하는 갤러들이 있을지도 모르겠는데.


원래 그런 객차를 개조해서 만든거다.

KTX 개통 이전까지 쓰이던 '카페객차' 인데, 지금의 열차카페와 같은 역할을 수행하는 차량은 아니고

단체관광열차에 편성되어 간단한 식음료를 판매하던 그런 객차였다.


2. 김제시민운동장 인근 식당 '풍차'


특이하게 리미트객차를 개조해서 경양식집으로 활용 중이다.

멀쩡한 리미트객차를 고철로 매각한건 아니고, 2003년 고모역에서 있었던 충돌사고 당시 박살난 차를 가져다 쓰는듯 하다.


3. 부안군 '부안역' 식당


자세히 보면 알겠지만 초저항 객차가 식당으로 사용중이다.

아주 예전에는 철도청 초록도색이 적용되어 있었다는데, 지금은 그냥 하얀 도색으로만 남아있다.


4. 영흥도 초저항 카페


이쪽도 초저항 TC차량을 개조해서 카페로 사용중.

낡아보이는 외견과 달리 2015년까지는 확실하게 영업을 했던듯 하다. (지금은 잘 모름)

인근 선재도에도 서지공에서 쓰이던 초저항 TC가 남아있었으나 사라졌다.


5. 舊 마성역 터



카페, 식당, 아무런 재활용 없이 다른 차량으로 탈바꿈하기 위해 대기중인 차량들이지만

갤러들은 관상용으로서의 가치에 더 중점을 둘것 같으니 올려본다.

옛날에는 문경선 마성역이 있던 자리지만, 지금은 성신RST가 들어서서 문경선 선로에 온갖 차량들이 유치된 것을 볼수 있다.


6. 대구선 금강역



통근열차 몇번 선거 외에 아무것도 없던 역인데 새마을 객차가 들어왔다.

한동안 그상태로 방치되기만 하다가 최근에 카페로 변경되어 사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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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심심해서 잘 알려지지 않은 곳들 위주로 몇 곳 뽑았으니 나머지 아는거 있다 싶으면 댓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