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수많은 무도상철교들이 수명이 다하거나 소음이 크다는 이유로 콘크리트 도상 교량으로 바뀌고 있지.
경부선 지천~서대구 구간에 있는 지천철교(금호강교)도 이에 따라 1945년에 지은 현 철교를 대신할 새로운 교량을 짓는 중.
작년 3월에 다녀온 답사기는
http://gall.dcinside.com/train/845304
요기를 참고. ㅎㅎ
이번에는 열차타고 지나가다가 사진만 찍음.
먼저 2/2에 #208(부산->용산 KTX)을 타고 가다가 찍은 사진.
철교 동쪽 부산, 서대구 방면으로는 사진 속 기존 경부선 왼쪽으로 신설 철교로 이어지는 새로운 노반을 닦고 있다.
경부고속선을 타고 금호강을 건너면서...
잘 보면 기존 철교 뒤로 새로운 교량의 기둥들이 보인다.
요건 2/5에 #1207(서울->부산 무궁화)을 타고 가다가 열차 맨 뒤에서 찍은 사진들.
왼쪽 신설 교량은 서울, 지천 방면으로는 상판이 아직 연결되지 않았다.
그러나 부산, 서대구 방면으로는 꽤 많이 진척된 상태.
요거는 맨 첫번째 짤이 찍힌 곳을 지나면서 찍은 사진. 왼쪽으로 새로운 노반을 닦고 있다.
45년;; -GANBARUZOI!
2020년;; +씨발내가꺼져이다!
왜관철교랑 다른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네... 그나저나 기존 철교는 신 철교 완공 후에 철거될려나...
알랄랄라꾸우//ㅇㅇ 복선화하면서 기존 단선 철교를 버리고 지은게 지금의 철교
김동현//구조가 좀 다르긴 하지
JL957//딱히 보존 가치가 있어보이지도 않고 금호강 유수 흐름을 방해할거 같아서 걍 철거할듯
근황추
ㄴ 고마워 ㅎㅎㅎ
근황 추 - (아마도(?))
디어피시//감사감사 ^^
근황추
ㄴ ㄱㅅㄱㅅ ㅎㅎ
선갈갈추 후감상
확실히 소음은 줄어드는 편이긴 함. 제천-도담 복선전철화할 때 제천역 역 구내에서 단양 방면으로 나가는 쪽에 장평천을 건너는 철교가 있었는데 원래는 철제 무도상 철교였었음. 복선전철화하면서 콘크리트 도상철교로 바꿨는데 다르긴 다르더라 ㅇㅇ 지금 단양역 바로 앞에 남한강이 흐르는 곳에 설치된 상진철교도 철제 무도상 + 철골 트러스 구조의 단선철교에서 콘크리트 도상 복선전철 철교로 바뀌고 있고.
안양처럼 하는게아니라 약간 이설되는구만. 속도엔 영향없는듯... - dc App
권선생//무도상철교는 진짜 개시끄러움 ㅋㅋㅋ 이거는 열차 밖에서 들어봐야 제대로 느낌 ㅋㅋ 그 와중에 KTX 차내에서는 무도상철교 소음이 많이 줄어드는거 보면 확실히 고속열차가 일반열차보다 철저히 밀폐되긴 함.
미사카레일//ㅇㅇ 기왕 새로 짓는김에 곡선을 조금 더 완만하게 하는듯.
개애추 - 한국철도 마이너 갤러리
ㄴ 가암사 ㅎㅎㅎ
개애추 + 서울교통공사 마이너 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