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이 이제 2030년 월드 엑스포 개최로 선회했다던데, 찾아보니까, 부산이 개최하려는 엑스포는 대전이나 여수 엑스포보다 더 큰 규모로 여는 엑스포라 함.

여수 엑스포는 확실한 주제가 있었고, 개최 면적이 25만m^2로 제한된 대신, 참가국의 전시관을 개최국이 지어줘야 함. 대신 부산이 열려 하는 급이 높은 엑스포는 포괄적인 주제로 충분하고, 개최 면적 제한이 없다고 함. 대신 참가국의 전시관은 참가국들이 각자 지음.

2030년 엑스포 실패하면 차라리 2032년 올림픽 개최로 선회하는 게 더 나을까, 아니면 그냥 2035년 엑스포에 다시 도전하는 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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