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미니카페차가 빠져 2량으로 다니는 서부경전선 [광주송정-순천] #1974 무궁화호. (아침에 순천에서 오는 #1971의 복편)
광주역 구간도 잘려버리고 안그래도 몽당편성인데 객차 2칸에 발전차만 붙어있으니 끌고가는 특대기관차가 민망할 정도다. 이쯤되면 어디서 4400호대로
견인기를 바꿔와야 되는게 아닌가 싶을 정도.
찬바람을 가르며 무정하게 깡촌철길을 지나갈 열차 뒷모습이 쓸쓸하게 느껴진다.
우왕 기름 졸 맛있으욬ㅋㅋㅋㅋㅋ
(존나 시끄럽게 발전기 돌려가며 매캐한 기름 태워대는 RDC가 짜증나서 찍음)
옛날에 2량 NDC가 생각나네
ㅊㅊ - 한국철도 마이너 갤러리
지금은 없어진 영주-동해 무궁화호가 발전차도 없이 딱 2량이었지. 진짜 8200호대가 아까울 정도
아직도 기억나는건... 철암-영주 비둘기호가 딱 1량이었다는거. 기관차도 2100호대. 그 때는 4400호대도 없었으니까
미니열차추
정선선에서는 특대 한놈이 객차 하나, 발전차 하나만 끌고 다녔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