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보도 건너면 트램 역..



독일 남부 지방의 프라이부르크라는 도시인데 살았을 때 트램 타고 돌아봤다.


시내 쪽인 제파크(Seepark)-샤우인슬란트(Schauinsland)까지 가는 트램인데


프라이부르크가(물론 모든 독일 도시들이 그러하듯) 트램 노선이 서울 지하철 노선만큼 복잡해서


가끔 잘못 탄 적도 있었다-.-



이 트램 기종 찾아보니까 GT8Z다.


옛날에 많이 돌아다녔던 건데


소음과 진동이 적고 많이 타고 다녀서 가장 정이 가는 트램...



암튼 유럽에서 도시 둘러다닐 때


트램만큼 편한 것도 없다.ㅎㅎ


달려라 철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