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 지도인데 예전 선로는 읍내를 좁게 관통했음. 아무리 촌이라도 저 선형대로 복선화하면 돈 많이 듬.

그러므로 약간 외곽으로 이설하는 건 불가피하긴 했는데




가야시대 고분군이 남북으로 길쭉하게 있는거다.

게다가 함안이 지금은 쪼그라들었지만 한때는 신라, 대가야와 함께 경상도의 패권을 다투던 나라라 고분군 규모가 생각외로 꽤 큼. 현재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후보지기도 함.




지금 함안역은 그나마 읍내에 가깝게 만든거다.

경주도 그렇고 유적지는 피해가는 게 요즘 추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