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권 광역전철 무조건 좋다고 하는 사람이 있어서 쓰는 글.


내가 동대구에서 구미까지 가는 무궁화 많이 타봐서 아는데 출퇴근 시간에만 사람들 많이타지 평시에는 없음.


그리고 대구 사람이라고 대구 지하철 들어온다고 무조건 찬성하는 건 잘못된 행동임.


비판할 건 비판해야 대구가 발전하지. 아무 생각없이 무조건 찬성하면 오히려 대구가 몰락한다. 대구가 몰락하게 되면 순위가 똥픅싼에게 밀려나는


치명적인 굴욕을 안게 된다.


광역전철도 지하철이라고 치면 지금 대구 지하철 계획 중에서는 광역전철, 3호선 신서혁신도시 연장, 4호선(순환선), 1호선 경산 연장, 엑스코선이 있는데


3호선 신서 연장, 4호선, 1호선 경산 연장 이 3개 계획은 사실 광역전철 계획보다도 못한 계획임.



3호선 연장계획인데 신서혁신도시 규모도 크지도 않고, 연장 구간 60~70%는 시골지역임.

또한 도심이나 부도심으로 갈려면 저 시골을 거쳐서 한참을 가야함. 차라리 버스를 타지. 



 4호선 계획인데 서울 2호선 사람 많이 탄다고 순환선 계획한 것 같은데, 서울 2호선은 사람 미어터지는 지옥을 순환하는 거고,

4호선 계획은 외곽지역을 순환하는 노선으로 계획하고 있음. 동구청역 쪽이 그나마 부도심하고 가깝기는 한데 경북대나 두류역 쪽에

사람 많이 다닌다고는 해도 대학교 주변이나 유원지 주변이라서 그런거지. 부도심은 아님.




1호선 경산 연장 계획인데 대구선하고 선로 공유해서 하양역까지 연장되는 계획임. 

문제점은 수요처가 하양역 밖에 없고, 애초에 지하철을 역간거리 짧게 지어놓아서 도심이나 부도심을 빠르게 이어주지도 못함.

또한 국철 공유라는 점에서 전기가 다르기 때문에 전기 때문에 화재 사고날 가능성도 높고, 

중형 전동차라서 국철역하고 공유하게 되면 승강장하고 간격이 많이 벌어져서 발 빠지는 사고가 일어날 가능성이 높음. 

이미 경산에 2호선이 다니고 있는데 30만 안 되는 도시에 노선 2개가 다닐 필요가 없다고 생각함.

1호선 연장할거면 하양역보다는 달성군청이 낫다고 생각함.



광역전철, 순환선, 3호선 연장, 1호선 연장 계획은 지금 당장 접고 엑스코선에 투자해야 대구가 발전하고 헬서울 뛰어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