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마을버스가 활성화된 수도권 일부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지방에서 A,B,C,D,E......마을-면소재지-시내 각각마다 노선을 따로 만드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는데
이 방식은 소요시간이 짧고 환승 불편이 없지만 각 마을 입장에서는 배차가 애미없으면서도 투입되는 버스의 수가 많을 수 밖에 없어 경제적으로 비효율적임
그 대안으로 한번 운행할 때 근처 마을을 죄다 훑고 나오는 방식으로 바꾸면 난립한 노선을 하나로 통일할 수 있음.
물론 다른 마을을 들렸다 가기 때문에 소요시간은 오래 걸리지만 농어촌 교통의 사명은 경쟁력 있는 대량수송기관의 역할이 아니라 최소한의 이동권 보장으로 바뀐지 오래이기 때문에 그 정도 불편은 주민들이 감수해야 할 것임.
문제는 상당수 농촌 마을 종점들이 회차하기 영 안좋다는것임. 도로가 좁아서 회차 하려면 면허 장내시험 보는 기분으로 해야 하는데 기존엔 종점 휴게시간이 넉넉히 있으니 문제가 안되었지만 셔틀운행을 하는 경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운전석이 양방향에 있는 양방향 버스를 개발해 도입하면 신속한 회차를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함. 물론 이걸 구현할 수 있으려면 전기 기반의 차량이어야겠지.
차피 마을 사람들 죄나 늙어서 농사 거의 접으니깐 마을 어귀에 땅 조금 매입해서 회차공간 마련하면 됨
ㄴ 전국에 마을이 몇개인데 그걸 다 마련한다고?
그럼 그 신형버스 보급할 돈은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