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9&aid=0004083176
핵심: 14일 서울시와 코레일 등에 따르면 코레일은 최근 서울차량사업소(차고지)와 수색차량사업소(정비시설) 등 수색역 차고지 이전계획 수립 작업에 돌입했다. 코레일 핵심 관계자는 "차고지 이전용지 선정을 위한 검토작업에 착수했고 외부 용역 등을 거쳐 최적의 장소를 물색할 계획"이라며 "상반기 안에 이전계획을 밝히고 전체적인 수색역세권 개발 방향도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색차고지 이전은 수색역세권 개발을 위해 통과해야 할 1차 관문이다. 수색역세권 사업 용지는 전체 면적이 약 30만㎡에 달한다. 수색역 차량기지 용지(17만2000㎡)와 철도 정비시설 용지(11만6000㎡)로 이뤄져 있다. 서울시와 코레일이 2007년부터 개발을 추진해 2009년 최초 개발계획안을 마련했지만 금융위기 여파에 코레일이 사업 진행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서 속도를 내지 못했다.
수색역 차고지와 정비시설은 새마을호·무궁화호 등 일반 열차 용도다. 고속열차인 KTX는 고양시 행신역에 정비시설이 있다. 이전용지 물색은 이제 초기 단계여서 아직 구체적인 후보군이 좁혀지지 않은 상태다. 다만 부동산업계에서는 기존 철도라인 서북쪽 외곽에 위치한 대곡, 파주, 문산 등이 주요 후보지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행신기지 옆에 지으면 볼만하겟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