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
1990년대 후반
장거리 통일호 -> 무궁화
비둘기호 -> 통일호
2004년 4월 1일 KTX 개통
통일호 -> (완행)무궁화호. 개중에는 새마을호로 바뀐 것도 있었다
그나마 몇몇 살아남은 통근열차들도 없어지거나 무궁화로 되버림
ITX-새마을 도입 -> 차내설비 수준 다운그레이드 그러나 새마을 운임은 그대로.
<버스>
1990년 중반 우등고속 버스 도입 -> 서울-대전급 노선에서만 하더라도 우등이 더 많음
2016년 프리미엄 등급 도입 -> 우등자리를 밀어내고 그 자리를 대신 차지함. 밀려난 우등은 일반고속을 밀어냄. 일반고속만 줄어듬
참고) 국토교통부는 프리미엄 등급을 중단거리 (서울-대전 급)에도 도입할 수 있게 규정을 개정해 줌.
시외우등 도입 -> 단거리 장거리 할 거 없이 우등도배 시작. 최대 30%까지 돈 더 받는 노선들 속출. 그동안의 시외버스들의 서비스우등은 이걸 위한 빅픽쳐였단 말인가.
이제 좀 있으면 뱅기도 장거리노선부터 이코노미 줄이고 비즈랑 퍼스트 늘리기 시작할듯 ㅋㅋㅋㅋ
ㄴ 아니지. 같은 공간에 좌석을 더 쑤셔 넣고 있지. 보잉 777기종 기준으로 원래 이코노미는 3-3-3, 한 줄에 9석이었음. 그러나 지금은 3-4-3 한줄에 10석을 집어 넣는게 전세계적으로 대세가 됨. 거기에 앞 뒤 간격도 좁혀짐. 이런 닭장 타기는 싫은데 비즈니스 탈 돈까지는 부족한 사람들을 위해서 프리미엄 이코노미 도입하고 있음.
개념글 ㄱㄱ
이렇게 꼼수인상하는 경우 존나 많지ㅋㅋㅋ cgv 요금 좌석차등화라든가
그리고 우등고속 도입 당시에 있었던 각종 차내 서비스나 차별화된 내장재들은 다 사라지고 일반고속보다 자리만 조금 넓음. 프리미엄 고속도 몇 년 지나면 VOD, 좌석간 커튼 같은 거 사라진다에 100원 건다. 법에는 차량정원만 규정되어 있거든.
프리미엄이라도 이어폰, 생수 제공, 좌석간 격벽, 커튼, VOD 이런 거 법제화해야 꼼수가 덜해질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