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1년 조선열차시각표 짤방인데, 경동철도 산하의 수인-수려(려수)선은 수인선의 61, 62호차 제외하면 죄다 동차 편성이네..;;


태평양전쟁이 임박한 상황에서 물자 부족이 심화되어갈 무렵인데도 사철이라 그런지 가솔린차 운용에 꽤나 신경을 썼던 모양인 듯.


수원~남인천간 소요 시간이 1시간 40분 가량 나온 걸 보면, 디젤차에 비둘기호 명함달고 다녔던 80년대랑 별 차이도 없었나 보다.ㄷㄷㄷ


추가로 남인천역에 정차중인 수인선 협궤동차 짤방(1963)도 투척해 봄. 남인천 역사는 6.25 때 내부가 전소되어 간이역 형태로 재건되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