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중요한 키워드가 탐색과 몰입인데
기득권쪽에서는 자신들이 원하는 것만 가르치기 위해,
피지배쪽에서는 안되는 것을 잘하는 것인양 감추기 위해
\'노력\'이 잘못 이용되는 경우가 많아서
우리나라의 교육이 이렇게까지 망가졌다고 해.
자신의 적성에 하나도 안 맞는 수많은 것들도
자신의 적성에 꼭 맞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과 똑같이
억지로 힘들여 노력해 고통속에서 학습해야하는 문화보다는
자신의 적성에 꼭 맞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한 두개만을
즐기면서 집중하며 재미속에서 몰입하는 문화에서
하드웨어적/소프트웨어적을 막론하고
모든 역량이 매우 높게 나타나지 않겠어?
그런데
자신의 적성에 꼭 맞는
자신이 좋아하는 것 한 두개만을 즐기면서 집중하며
재미속에서 몰입하는 학습이 전공이 되고
그 전공을 살려 직장을 구하고 취직을 하게 되면
덕업일치가 되잖아.
교육과 사회는 덕질과 직업이 미스매칭되지 않게하고
덕업일치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에 있다고 봐도
거의 틀린 말이 아니라고 봐도 될거야.
그런데 철덕이나 교통덕쪽은 보니까
덕업일치에 긍정적인 사람들이 별로 없던데
특히 고정닉 끝 세자리가 EXP인 갤러는
덕업일치에 극단적인 알레르기 반응까지 보이더라.
상당수의 철덕들이 아직까지도 철도매니아 층의
\'덕업일치\'에 굉장히 회의적인 반응을 보이는 이유가 뭘까?
뭐 상관없는데 직업이 되면서부터는 얘기가 좀 달라지지.. -GANBARUZOI!
참고: 글쓴이는 츠쿠바를 잘 아는 전직 올드비다
난 덕업일치를 부정적으로 보지 않지만 좋아하던 것을 직업으로 삼고 계속 하다보면 언젠가는 슬럼프가 오기 마련이지.
좋아하는게 직업이되면 싫어지게 됢
니 말 대로라면 거의 모든 게이머들이 게임 프로그래머나 프로게이머를 꿈꾸고 있겠지만 현실은 극소수.
많고 많은 철덕 현직들이 증언 ^^
저는 덕업일치 하고 싶어요
해보면 알어
ㄴ 왜?
니 글의 핵심고리인 적성 = 좋아하는 것 이게 틀렸으니 글 전체가 나가리될 수밖에 없지.. 적성과 좋아하는 것은 다른데
ㄴ 어떻게?
그리고 취미만 봐도, 취미로서 어떤 일을 좋아하는 건 극히 일부의 자기가 원하는 것만 취사선택이 가능하지만, 그것이 직업으로 발전될 때는 그 외에도 관련해 수행해야 할 다양한 일을 이행해야 함. 철덕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특히 상당수가 특정 분야만 깊게 관심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덕업일치에 부적합
1. 적성은 능력적 개념으로 수월하게 해낼 수 있는 힘이고, 이건 해당 분야에 대한 선호/기호와 다름. 2. 사회에서 하는 일은 복합적이어서 단순히 선호와 기호하는 것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움. 3. 지금도 덕업일치 할 수 있는데도 많은 사람들이 하지 않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철덕새끼들 기관사 ㅈㄴ싫어하지않아? 여기만 봐도 기관사욕 ㅈㄴ하더만
철도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기관사나 철도관련 직종에 흥미를 가질수 있는 기회가 많은건 사실임. 근데 대부분의 동호인들이 '몰입하는 학습' 단계로 나아가지는 않는다는것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