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진주갈일도 생기고 경전선 이설구간+신 진주역도

가보고 싶어서 굳이 기차를 타고 진주역에 가봤어...

그 오늘은 여행기에 대해서 써보려고 그래

일단 동대구역에서 진주가는 ktx #409열차를 탔어

(근데 사진이 날아가버렸....;;)


그렇게 열차를 타고 가다가...

밀양역에 도착했어... 아직까지는 경부선 구간이지...

이때 ktx속도가 110~130 근처로밖에 못내더라...
(그래도 간간히 직선구간에선 135이상은 찍어주더라...)


그렇게 삼랑진역근처 터널인가 통과하고 그 이후에

경부선>경전선 분기점을 타고 드디어

경전선 이설구간으로 진입하기 시작했어...

근데 단선 선로로 분기한다는게 신기했고

의외로 구조가 복잡해서 놀랐다;;

의외로 경전선 진입하자마자 150까지 뽑아줘서 놀랬다...
(물론 오래가진 못했지만...)

그렇게 한림정역 진영역 통과해 가고...

그렇게 얼마 안가 창원중앙역에 도착했다...

그런데 실망인게 내가 주요간선중에 이설이후에 타본게

전라선이라 그런진 모르겠는데 전라선처럼 진입하자마자

140~150뽑고 그속도로 계속 쭉 가는줄 알았는데...

경전선은 처음에 그정도 뽑다가 마산역 통과하기 전까진

평균 120~135밖에 못내더라...

그구간은 선형이 나쁜가...?

어찌됬든 창원중앙>창원(통과)>마산역

마산역에 도착했어 근데 창원역부터 90km/h대로

감속해서 가더니 의외로 창원역 출발하자마자 얼마 안되서

마산역 도착 방송이 뜨더라...? 두역이 그리 가까웠나...?



함안역 통과시 속도...

마산역 통과하고나서는 터널구간도 많아지더니

속도도 전라선마냥 저렇게 140위로 밟아주더라...

예전에 함안역이 논밭 허허벌판 한가운데 세워진데다

이용자도 적어서 세금낭비 어쩌구 하는 뉴스 봤는데

진짜 허허벌판이긴 하더라...

그렇게 계속 가서

군북역 역시 148km/h정도로 통과하더라...

진짜 경전선은 마산역 서편으로 넘어가야

진짜 이설구간 속도다워 지는거같다...

그리고 진주역 가는건 대부분ktx라 대부분의 역들을

지나쳐 간다는게 아쉬울 따름이였다...


그렇게 드디어...


진주역에 도착했다...

내가 타고온 ktx #409열차...

가보니까 이미 선두부 헤드라이트는 후부표지 띄워놨고

열차 열번은 #414(서울행)으로 바뀌어있더라...

진주역 에서 완사방면으로 찍어본 선로...


플랫폼 지붕도 한옥으로 해놔서 고풍스러운 느낌이 난다...

(전주역 플랫폼은 한옥은 아니던데 진주역은 플랫폼도 한옥...)

승강장 방면 멀리서 찍어본 진주역 전체역사...

승강장 에서 진주역 정면 방면으로 찍은 사진...

진짜 무슨 궁궐같다...ㄷㄷ

여긴 무슨 화물야적장 같은데 그것마저 한옥 양식으로 해놓음...

처마 곡선이 예뻐서 찍어봄...

플랫폼 끝에서 찍어본 군북방면 선로...

그렇게 정신없이 사진 찍다보니 어느덧

무궁화호 #1954열차가 들어오더라...

예전에 어느 갤러가 이 열차에 폭탄 들어간다고해서

혹시나 하고 봤는데 없더라...


밖에선 커보이는데 안은 작기로 유명한 진주역 역사...


진주역 밖에서 찍은 진주역 역사 사진...

진짜 무슨 박물관이나 궁궐같다..




마지막으로...


진주역 스탬프 사진...

이렇게 일단 (신)진주역 방문기는 마무리 할게...

다음엔 (구)진주역이랑 (구)경전선 진주역 근처구간

출사기 올릴 예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