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관계자들이 미래 안 내다보고 지상으로 지은게 아니라

2호선도 밑에 성수천 흐르듯이 4호선도 밑에 당현천이 흘러서

80년대 기술력으로는 그 아래로 지하철을 못 지으니까

그냥 그 위에 고가로 올린거임

서울 지하철 중에 고가로 올라간 부분은

거의 다 밑에 하천이 있거나 하천 복개한 곳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