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파산위기… 시공본사 타격없는 CI주도 민자철도 도마 위

SPC≠시공본사 구조… 99%에 투찰, 15~20% 이윤 확보
SPC 에쿼티 소진 후 파산하고 빠져도 무방… 피해는 국민 몫

http://www.engdaily.com/news/articleView.html?idxno=7983

(엔지니어링데일리) 이준희 기자 = 인천국제공항철도, 의정부경전철에 이어 시공투자자 CI가 주도한 또 하나의 민자철도, 신분당선이 파산위기에 몰렸다. 수요예측실패에 대한 비판도 있지만, 시공사가 에쿼티를 출자한 SPC가 파산해도 정작 시공사 본사에는 사실상 타격이 없는 ‘CI 주도형 국내 민자구조’와 ‘도덕적해이’가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