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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원 블로그임. 참고로 저 의원이 원래 여기 텰텰텰스퍼거들이 좋아하는 신분당선 도심 추진위원장이였다가

몇년간 마르고 닳도록 예비타당성 조사를 해도해도 경제성 타당성이 안나오니까, 결국 두손들고 박원순의 GTX공용안을 수용하였지.


암튼 관계없는 개소린 이쯤하고

GTX A는 초기안 그대로 하자마자 B/C 1.33 (일단 강남-도심 5분걸리는 미친 특급철도니 당연히 타당성이 엄청날수밖에)

심지어 운정연장해도 B/C 1.1로밖에 안떨어져서 사업추진은 지금도 당장 가능한 상태인데

다만, 아직 민자사업자와 계약체결 이전인데 예외적으로 먼저 작업을 개시함.

(기사 찾아보면 3월까지 입찰한다 함. 현재는 현대건설이 매우 유력. 현대측에서도 자신으로 낙찰될거 자신하고 있음)


어차피 민자사업 100%가 아니라 현행법상 민자사업도 결국은 정부와 50:50이라

저런식으로 국고 선집행 들어가는건 문제 안됨 ㅇㅇ

다른 민자사업들도 보통 속도를 내기위해 저렇게 했지.

그리고 다들 알다시피 GTX A의 우선순위는 경강선 KTX만큼이나 최우선이고 (현재 국토부 장관 김현미가 예전 의원시절 GTX A를 위해 엄청나게 뛰었던 주역임)


기본설계도 끝났고 종로구간 지반조사 굴착 들어갔으니 올해 중순이나 하반기안에 전구간 착공되긴 할듯.


그리고 텰들 생각해 한마디 더 하자면

신분당선은 용산거쳐서 서울역부터 GTX와 선로공용해 삼송 가는걸로 서울시 내부적으로 확정이고 (철스퍼거 장애인들은 빼액거린다만 '현실'은 어쨌든 그렇단 말)

딴사람도 아니고 옛날 신분당선 도심 추진위원장인 저 의원 블로그에 GTX 지반공사가 언급된거보니,

혹시 모르지 GTX 공사할때 미래 신분당선 공용을 대비해서 대피선 같이 만들지도.


일단 뭐가 됐든 GTX부터 생겨야 공용하는 신분당선도 생길거 아니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