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저번 편엔 진주역에서 개양 방면으로
옛 경전선 흔적을 찾아봤어
이번엔 진주역의 모습과 완사 방면의 경전선 흔적에 대해
써볼 생각이야...
1편의 끝 지점에서 다시 주약동 걸길건널목으로 돌아온 나는
진주역을 향해 걸었어... 그리고 머지안아 진주역에 도착했지...
옛 경전선 흔적을 찾아봤어
이번엔 진주역의 모습과 완사 방면의 경전선 흔적에 대해
써볼 생각이야...
1편의 끝 지점에서 다시 주약동 걸길건널목으로 돌아온 나는
진주역을 향해 걸었어... 그리고 머지안아 진주역에 도착했지...
갤러들도 알고 있겠지만 역사가 식당 건물로 임대되어있어...
예전에 전라선 송천역처럼 철거 안된것만으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간판 덕지덕지 붙어있고 리모델링도 어중간하게 된
모습을 보니까 약간 흉물같기도 하고 회의감이 들어...
예전에 전라선 송천역처럼 철거 안된것만으로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렇게 간판 덕지덕지 붙어있고 리모델링도 어중간하게 된
모습을 보니까 약간 흉물같기도 하고 회의감이 들어...
2010년도쯤 직접 촬영한 아직 역사로 쓰이던 진주역 건물의
모습이야... 신 역사가 궁궐같았다면 구 역사는 뭔가
절제된 느낌의 아름다움이 있었지...
이 사진을 보고 위 사진을 보니 뭔가 착잡해지는 기분도 든다...
모습이야... 신 역사가 궁궐같았다면 구 역사는 뭔가
절제된 느낌의 아름다움이 있었지...
이 사진을 보고 위 사진을 보니 뭔가 착잡해지는 기분도 든다...
그렇게 그쯤 찍고 갈까 하다가 보니까 역사 옆에 통로가
뚫려있더라...? 역으로 쓰이던 시절엔 철창으로 막혀있고
아마 작업차량 들어가는 통로였지 싶은데...
그래서 뭐가 있을까 해서 호기심에 저기에 들어가봤지
뚫려있더라...? 역으로 쓰이던 시절엔 철창으로 막혀있고
아마 작업차량 들어가는 통로였지 싶은데...
그래서 뭐가 있을까 해서 호기심에 저기에 들어가봤지
저기로 들어가서 역사 뒷편을 보니 이게 웬걸...
역 뒤편은 역명판도 아직 남아있고 그나마 역으로 쓰이던
당시 모습이 좀더 선명하게 남아있더라...
역 뒤편은 역명판도 아직 남아있고 그나마 역으로 쓰이던
당시 모습이 좀더 선명하게 남아있더라...
그렇게 그 통로에서 완사방면으로 찍은 모슾이야...
사진에선 잘 티가 안나는데 거렇게 한가운데 주차장이 있는데
약간 턱이있는거처럼 솟아있는데 플랫폼이 있던 흔적이려나?
사진에선 잘 티가 안나는데 거렇게 한가운데 주차장이 있는데
약간 턱이있는거처럼 솟아있는데 플랫폼이 있던 흔적이려나?
통로에서 개양 방면으로 찍은 모습...
쓸쓸하게 폐허속 노반의 흔적만이 철길이였음을 알리고 있다...
쓸쓸하게 폐허속 노반의 흔적만이 철길이였음을 알리고 있다...
그렇게 걷다가 둥록문화재인 진주역 차량정비고를 발견했어
정작 진주역의 흔적은 대부분 날아갔는데 저기 서서
이 진주역의 역사를 쭉 봐온 차량 정비고는 홀로 쓸쓸히
남아있다...
정작 진주역의 흔적은 대부분 날아갔는데 저기 서서
이 진주역의 역사를 쭉 봐온 차량 정비고는 홀로 쓸쓸히
남아있다...
차량 정비고위 반대쪽에는 전차대의 흔적이 남아있어
비록 전차대 시설물은 전부 철거가 됬지만
그냥 지나가다도 여기 전차대가 있었다고 알 수 있을만큼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고 있어...
그렇게 다시 역사 밖으로 나와서 완사 방면을 향해 걸어갔지
비록 전차대 시설물은 전부 철거가 됬지만
그냥 지나가다도 여기 전차대가 있었다고 알 수 있을만큼
존재감을 드러내 보이고 있어...
그렇게 다시 역사 밖으로 나와서 완사 방면을 향해 걸어갔지
그래서 여기에 도착했어
여진주역에서 완사역 쪽으로 가는 선로였는데
(진주역 방향으로 촬영)
이쯤에서 여러갈래던 선로가 점차 모이기 시작하는 곳이였어
역시 노반의 흔적만이 여기가 철길이였음을 보여주고 있네...
이건 완사역 쪽으로 찍은 사진...
근처에 뭔가 공사를 하는지 꽤나 난장판이더라...
보다시피 지금은 이런 휑한 모습이지만 예전 사진을 보자면...
근처에 뭔가 공사를 하는지 꽤나 난장판이더라...
보다시피 지금은 이런 휑한 모습이지만 예전 사진을 보자면...
(위: 진주역 방면 , 아래 완사 방면 동일위치 사진)
2012년도이설 불과 몆달전 로드뷰 사진이야...
이런 모습이였지... 윗사진에선 진주역이랑 멀어보이는데
선로가 있는 사진으로 보니까 의외로 가까워 보이네...
그 다음으로 완사역 쪽으로 조금 더 가봤어...
2012년도이설 불과 몆달전 로드뷰 사진이야...
이런 모습이였지... 윗사진에선 진주역이랑 멀어보이는데
선로가 있는 사진으로 보니까 의외로 가까워 보이네...
그 다음으로 완사역 쪽으로 조금 더 가봤어...
여기도 예전엔 철도 건널목이였어 그리고 그 철도 건널목에서
완사방면 사진인데 옛날에 여기 왔을때는 민가가
선로가 상당히 밀접해있었던게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네...
소음이 장난이 아니였을거같아...
완사방면 사진인데 옛날에 여기 왔을때는 민가가
선로가 상당히 밀접해있었던게 인상깊었던 기억이 나네...
소음이 장난이 아니였을거같아...
철도건널목에서 진주역 방면 사진...
잔해들 밑의 노반의 흔적만이 역시 철길이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여기도 역시 예전의 모습을 보자면...
잔해들 밑의 노반의 흔적만이 역시 철길이 있었음을
암시하고 있다...
여기도 역시 예전의 모습을 보자면...
(위 : 완사역 방면 , 아래: 진주역 방면 동일위치 사진)
...이렇게 정갈히 철길이 깔려있는 사진만 보다가
위처럼 선로만 철거되고 흉물로 남겨둔거보면 차라리 여기도
빨리 개양 방향 구간처럼 정비사업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
여기서 다른 일정이 있어서 더이상 가지 못하고 출사를 마쳤어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구) 경선전 구간에 남강을 옆에 끼고
달리는 구간이 있었는데 주변이 도로변이여서 접근이 좀 어렵고
저 위치에서 멀기도 해서 못간게 너무나도 아쉽다...
개인적으로 그 구간이 아름다워서 미련이 남는데
다음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
이상으로 (구)경전선 , 진주역 출사기를 마칠게!
...이렇게 정갈히 철길이 깔려있는 사진만 보다가
위처럼 선로만 철거되고 흉물로 남겨둔거보면 차라리 여기도
빨리 개양 방향 구간처럼 정비사업이라도 해줬으면 좋겠네...
여기서 다른 일정이 있어서 더이상 가지 못하고 출사를 마쳤어
개인적으로 아쉬운게 (구) 경선전 구간에 남강을 옆에 끼고
달리는 구간이 있었는데 주변이 도로변이여서 접근이 좀 어렵고
저 위치에서 멀기도 해서 못간게 너무나도 아쉽다...
개인적으로 그 구간이 아름다워서 미련이 남는데
다음에 꼭 한번 가봐야겠다...
이상으로 (구)경전선 , 진주역 출사기를 마칠게!
과연 간선철도가 맞나 싶을 정도로 민가와 너무 가까웠지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