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행중 찍은 사진은 휴대폰 사용이 비교적 자유로웠던 2014년 이전에 찍어둔 것들임)


응 입사부터 지금까지 단한번도 후회해본적 없고

일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음


물론 화물열차 승무하느라 새벽1시 출무해서 새벽2시 출고하고 아침6시에 도착하는 사업은 괴롭지만

어쨌거나 철덕에겐 최고의 직업 (현재는 기관사 아니고 본사에서 근무함)


덕업일치가 좋은게 아니라고 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원했던 직렬 혹은 운영기관에서 근무를 하지 못하고 있는경우임

가령 코레일 기관사를 원했는데 토목직렬에서 근무한다거나

디젤기관차나 ITX새마을 KTX같은 지상특급열차를 몰고싶었는데

ATO로 운행되는 운영기관에 재직중이라거나..

물론 이것은 개인 능력 외에 관운도 많이 작용하므로 개인을 탓할수는 없음


어쨌든 열차운전에 관심많은 철덕이 기관사하면 일때문에 스트레스 받을일은 없고

덕업일치는 좋은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