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지하노선이 많아서 갓본처럼 서로 차창 너머로 상대편 열차를 보면서 투지를 불태울 수 있는 조건은 안되니까 발달한 it 기술을 이용하는거지.
금정역 등 주요 역에 도착하면 소요시간이 비슷한 열차끼리 매칭이 이루어지는거야
예) 1호선 금정~ 서울역 vs 4호선 금정~서울역
매칭이 이루어지면 상대방 열차의 전방 카메라 및 운행 시각이 이 열차보다 몇초가 앞서는가가 기관사 모니터는 물론 객실 모니터에도 현시되.
목표역에 먼저 도착하는 열차가 승리하는 것이고, 이건 단지 보여주기로 하는게 아니라 승리한 열차가 그 날 일급을 다 먹고 패자는 그 날 일급을 못받는거야.
그리하여 1개월마다 랭킹을 내서 1등에게는 국토부장관 표창장, 상위 10%에게는 월급 따불로 주는 대신
최하위 5%는 해고하고 하위 20%에게는 감봉 및 지상근무로 엄벌을 주는 것이지.
이러한 IT 기술을 활용한 VR 직접 경쟁체제를 통해 비록 노선이 떨어져 있더라도 게이큐 vs JR 같은 직접경쟁의 효과를 내서 지연도 줄어들고 운행 속도도 빨라지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