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이야 이제는 "우리는 39-2번 타고 동두천와서 전철 타니까 옛날에 비하면 빨라" 이런 개념만 있고 절대적 소외감은 여전해도 상대적 소외감이 많이 옅어 진거 같아
동두천은 아무래도 체질이 점점 수준이 높아질려 그래서 "전철 왜 이렇게 배차 간격 길어 ㅠㅠ 빠른건 좋은데 차가 드물어 ㅠㅠ" 이래서
여기 사람한테 미안하지만 농촌은 아닌고 도시이기는 하고 너무 작은 도시들이 철도의 비중이 너무 쎄지면 이게 안좋아
전철은 많은 수송에 초점을 맞춰야 하니 빠른건 좋은데 배차가 안좋아... 근데 버스는 배차를 촘촘히 할수 있는거는 맞는데 동두천 같은 도시는 철도가 독점을 해버리면
타지에 나가는 버스가 눈치를 너무 많이 봐야되...
그래서 제일 좋은 방안은 2가지야
당장은 동두천주민들이 여의치 않을때는 양주역으로 내려와주는게 답. 그리고 제일 나은버스가 36번
단 이거는 이후고 미래고 장기구상으로 연천동두천 기준으로 해서 종로선을 경유하는 열차는 10량으로 가나
창동이나 광운대로 끊는 열차를 추가로 편성해서 이 열차는 따로 이문기지 소속 6량으로 하면 배차줄일수 있을거 같은데...
그리고 경원선 전철과 노선색은 다르나 전동차가 같은 도색을 쓰는 경의중앙선에 청량리하고 상봉발 덕소,양평,용문,지평 편성도 쓸수 있잖아 그쪽은 7호선 연계는 좋으니까
단 청량리발 수색행 이런 용도로 쓰면 안되지... 청량리~디엠시 선로용량 혈압 나와서... 6량이면 경춘선에 지원뛰는것도 좋은데 참... 도색이... 참...
말이야 그런게 효율적이고 쉽지, 이용자들은 한 번 혜택받으면 더욱 더 원하길 마련. 원래 환승하면서 타고다녔으면 덜한데 다이렉트로 갈 수 있게 되면 환승 저항은 급격히 증가
ㄴ 일단 동두천 체제에서 극복은 어렵다면 연천 연장때는 10량, 6량 나눠주는게 나아 보이겠다. (이 부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이미 글 제일 말이에 같이 작성해 놓은 상태고)
동두천시민들은 버스 존나 느리다고 잘 안타더라. 지행~덕정/보산 동두천 소요산도 지하철에 의존함 - dc App
ㄴ 관내 향토인 대양운수도 동두천~전곡 이동 수요 노선이 주력으로 짜놓고 동두천~전곡은 아예 39-2번이랑 경쟁한다고 하더라... 버스매니아들도 그렇고 교갤 사람들도 걔네들은 자체 수요 안나오는 회사인거 인정하더라.. 근데 거기서 일부는 애초에 대양운수가 의지가 없어서 동두천 자체수요 버스로 안나온데... 독점횡포가 업체의 의지가 (부족x)없어서 나오는거라며... KD 전곡~도봉산 노선도 도봉산~덕정이 주로 나오고 내가 전곡갈때는 동두천 방면도 KD
KD 노선은 승하차 할말을 잃게 만들더라..
동두천~연천도 KD는 대양운수vs연천교통? 구도에서 제대로 줍지 못하는거 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