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정말 정말 지하철에 관심이 많습니다.
올해 7살이고
3살때 부터 지하철 타는 것을 너무 좋아했고, 노선도 보는게 취미인 아이 입니다.
국내와 일본 지하철
유투브도 지하철 검색해서 보더니,
심지어 한글도 지하철 역명으로 읽고 쓰기를 배웠습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 아이를 데리고 가볼 만한 곳이 어떤 것이 있을까요?
국내 지하철은 다 타보았습니다.
조금이나마 어려서 아빠를 따라 다닐때라도 이것 저것 해주고 싶은 아빠입니다.
참고로) 기차는 싫어합니다.... 문이 자주 안 열려서 싫데요..
국내노선 다 타봤으면 일본 추천.
일본 도쿄하고 오사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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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무슨 관광 열차 타도 막 기관사 복장이랑 모자 입고 사진찍어주고 그런거 있든디
레일바이크는 타봤겠고
일본에 체험하는 철박 가보는것도 괜춘
모형은 집에있으신가 움직이는거
대구 어느 백화점가보면 천장에 모형 기차 막 돌라다니느것도 있뜬디
부산 사신다면 센텀에 디오라마 전시관도 있습니다
일본 교토 철도박물관이랑 도쿄쪽 오미야 철도박물관 두 군데만 가도 장난아니게 즐길거리가 많습니다. 국내 지하철은 다 타보셨다면... 그나마 전철이랑 비슷한 디자인을 가졌고 문도 일반열차중에서는 가장 자주 열리는[?] 경원선 통근열차 투어가 어떠실까 싶습니다.
자제분이 실업계갈 확률이 높군요
곧 사라질 노선이기에 나중에 아이가 덕질을 확장하게 된다면 그것 또한 좋은 추억이 될 듯 싶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에서 말씀드리는 말이니 한 번 다녀오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ㅋㅋ
저도 어릴 때 철로변에 살아서 4-5살때쯤 전철로 덕질을 시작했다가 철도회사 들어와서 기차 덕질도 시작한 입장에서 어릴 때 통일호나 비둘기호를 못 타본 것이 나중에서야 엄청나게 아쉽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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