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A2RC에 대해 매우 흥분하는 분들이 많으며 송승학씨, 송화식씨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며 맹렬한 비난을 하고 있는 분이 상당수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잘못이 아무리 심각하더라도 주관적인 면에서만 생각하지 말고 

객관적인 면에서도 생각해야 할 문제라고 봅니다.


A2RC가 카페 대문에 협조기관을 서울지하철공사, 수도권전철운영단, 차량, 운영처라고 했는데 

과연 그 말대로 정식으로 대외 공문을 발송하여 협조를 의뢰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들이 정당하게 단속활동이나 계도 활동을 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러면 A2RC 개설 시점인 2003년 3월 21일 이전에 정식 공문이 오갔는지를 확인해야 함은 

당연한 것입니다. 


만일 이 과정에서 어느 한 곳에서도 협조를 승인하는 문서가 상호간에 오간 흔적이 없을 경우 

A2RC의 지금까지의 모든 단속, 계도 활동, 블랙리스트 작성의 경우는 모두 불법이요, 

범죄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우선 정식으로 운영주체의 승인을 얻지 않고 단속활동을 벌인 것은 공공기관 사칭죄에 해당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없어진 패찰, 손잡이등의 시설물을 정상적으로 처리했는지 여부를 확인할 것입니다. 

운영단장은 옴부즈맨 자격으로 운전실을 탔다고 했는데 누가 옴부즈맨 자격을 부여했는지에 

대한 해명이 필요합니다. 


그 다음에 의심스러운 행위는 바로 이윤재씨에 관한 문제입니다. 

그 근거를 들자면 이윤재씨는 분당선 개통 당일 학교 선생님의 허락을 받고 조퇴했다고 하는데 

그 전에 A2RC 측에서는 분당선 개통식때 많은 분들이 오갈 것이니 학생은 학생의 신분을 

지켜야 한다면서 다른 회원들의 개통식 참여를 저지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윤재씨가 갔을 때 이미 개통식은 끝났습니다. 

그러나 여기서부터 문제가 심각해지게 된 것입니다. 이윤재씨는 얼마 후 존메트로 회원으로부터 

군자기지 같이 가자는 한 회원의 제안을 받고 답십리역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곳에 A2RC 회원으로 보이는 분들이 주차장으로 끌고 갔다고 하는데 

이 행위는 경우에 따라 폭행으로 간주될 수 있는 행위입니다. 

그 후 블랙리스트에 이윤재씨가 올라갔고 이윤재씨는 계속 저항을 하게 됩니다. 

당일 개통식에 가지 못했는데 무슨 이유로 블랙리스트에까지 올렸단 말입니까? 

자신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블랙리스트에 올린 겁니까? 

이는 공과 사를 구분하지 못한채 감정적으로 일을 처리했다는 증거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 이전에도 7425호 사건이라던가, 트하 운영자인 유병채님을 협박하고 회유하면서까지 

그들을 무시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운전실 사진이나 운전실에서 찍은 사진을 지우라면서 

정작 송화식씨의 홈페이지에는 버젓이 그런 사진들이 많이 올라가 있더군요. 

너무나도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을 뿐입니다. 자기만 편하자는 이런 마음가짐을 갖고서야 

A2RC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보는 것인지? 여러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지금 A2RC는 결국 쓰러지고 마는 것입니다. 

임승현이나 정수빈을 블랙리스트에 올린 사람들은 정작 하는 짓은 

그들보다도 더욱 심하다 싶을 정도로 회칙과는 어긋나는 짓을 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A2RC의 지금까지의 행위는 범법 행위가 됩니다. 명예 훼손, 폭행, 공공기관 사칭 등의 행위 때문에 

경찰에 고발하게 될 경우 사법처리도 얼마든지 가능할 정도의 범법 행위인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A2RC 운영단장인 송승학, 송화식씨는 개설 이후 

지금까지의 행적을 하나의 거짓없이 공개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각종 사건에 대한 진상이 

규명되어야 합니다. 나는 이 두 분이 잘못이 있을 경우 많은 분들에게 사과하여 

자신들의 자질을 회복함은 물론이요 다른 동호인에게 외면당하는 일이 두번 다시 없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