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 제작업체 수혜
지자체 사업 적극 수주 나서
지자체 사업 적극 수주 나서

국내에서도 노면전차(트램) 설치를 허용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국내 유일의 트램 제작업체인 현대로템(15,450150 -0.96%)이 수혜를 볼 전망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새로운 교통수단인 트램의 도로 통행을 가능하도록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지난달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트램에 대한 정의를 비롯해 신호·표지·교차로 통행 우선순위 및 속도 등 트램 운행의 법적 근거를 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시행령을 마련해 6개월 내 시행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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